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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사] 지방시대·글로벌화 선도해 나갈 '설악타임즈'가 되겠습니다

설악타임즈 | 기사입력 2023/01/01 [13:44]

[창간사] 지방시대·글로벌화 선도해 나갈 '설악타임즈'가 되겠습니다

설악타임즈 | 입력 : 2023/01/01 [13:44]

 

현재 우리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글로벌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속초·인제·고성·양양 설악권의 지역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언론사는 기존 레거시 미디어 환경에 안주하며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 시대에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지역민의 의사’를 올바르게 대변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지역신문의 가치는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정보화, 글로컬화 시대에 설악권 지역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지역 기반 인터넷 신문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합니다.

 

텍스트 뉴스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신속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야 합니다.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독자들의 선호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뉴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지역 밀착형 심층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는 지방언론 고유 역할과 핵심적인 책무도 방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이 지켜야 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추는데 노력할 것이며, 특히 공익이 우선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지키는데 복무해 나갈겁니다.

 

궁극적으로 설악타임즈는 지방자치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면서, 미래 지역 언론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설악권 대표 신문으로 자리잡아 나갈겁니다.

 

앞으로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으로 설악타임즈를 지켜봐주십시오. 

 

후발주자지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설악권의 대변지로 성장해 나가도록 분골쇄신(粉骨碎身)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설악권 지역민의 기대에 넘치게 부흥해 나가겠습니다.

 

설악타임즈 발행인 전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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