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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악타임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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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린이날 행사장 응급대처 빛났다 인제군, 신속한 의료지원 펼친 군장병에 표창 수여]]></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8091356-5661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어린이날 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어린이날 행사 유공 군수 포상 수여식’을 열고,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지원으로 주민 안전에 기여한 육군 제12보병사단 의무대대 소속 장병에게 표창을 수여했다.<br /><br /> 이번 포상은 지난 어린이날 행사 의료지원 인력으로 참여한 장병들이 행사 중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임신부를 신속히 보호하고, 산부인과까지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br /><br /> 포상 대상자는 제12보병사단 의무대대 우소연 중사와 김태윤 병장이다. <br /><br /> 이날 수여식에는 제12보병사단 의무대대 관계자,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 인제군 체육청소년과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장병들의 적극적인 대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br /><br /> 김애자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많은 군민과 어린이가 함께한 행사에서 장병들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준 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br /><br />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지역 행사 현장에서 군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준 제12보병사단 의무대대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9:14: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인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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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국 자전거인의 성지 인제, 설악그란폰도 개막 카운트다운]]></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7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8091257-533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설악그란폰도 안내문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 개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참가자 맞이에 나섰다.<br /><br />오는 2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설악그란폰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 4,497명이 참가한다. <br /><br />참가자는 그란폰도 3,210명, 메디오폰도 1,287명으로, 수천 명의 라이더들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도전에 나선다.<br /><br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한 설악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로 성장했다. <br /><br />참가 접수가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도전해야 할 ‘버킷리스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br /><br />대회는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2개 코스로 운영된다. <br /><br />그란폰도 코스는 208km 구간으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쓰리재, 한계령 등을 지나 인제라이딩센터로 돌아오는 고난도 코스다. <br /><br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넘는 국내 최상급 난이도의 코스로, 라이더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는 설악그란폰도의 대표 코스다.<br /><br />메디오폰도 코스는 105km 구간으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진동2교 삼거리,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거쳐 인제라이딩센터로 도착한다.<br /><br />참가자들은 힘겨운 오르막과 긴 라이딩 구간을 지나며 설악산과 백두대간이 선사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인제만의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즐길 예정이다.<br /><br />인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br /><br />대회 당일에는 코스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br /><br />또한 개최지인 상남면에는 대회 전부터 사전답사를 위해 지역을 찾는 라이더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회 기간 지역 상가와 숙박업소 이용객도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인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9:13: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인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7</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사후관리 프로그램]]></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8090112-9729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사후관리 프로그램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br /><br />속초새일센터는 지난 17일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씨월드의 이학도 대표를 초청한 특강을 진행했다.<br /><br />특강에서 이 대표는 본인의 창업 과정과 사업 확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마케팅 실무 사례를 소개, 훈련 수료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배우고 예비 마케터 및 예비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br /><br />또한,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수료생들의 취· 창업에 대한 동기를 고취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br /><br />속초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경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9:0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속초]]></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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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초시 고독사 예방 아카데미 ‘슬기로운 노후생활’ 호응]]></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8085932-6995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와 속초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2006년 제1기 고독사 예방 아카데미 ‘슬기로운 노후생활’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 /><br />이번 아카데미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사회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지난 6월 11일 열린 1회차에서는 14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속초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증진 교육이 진행됐다. <br /><br />이어 6월 18일에는 150여 명의 어르신이 모여 주빈HRD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사상체질’ 강연을 청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br /><br />참여자들은 “평소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교육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우고 또래들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활력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 /><br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강의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외부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br /><br />속초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br /><br />이에 따라 다양한 예방 중심 사업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br /><br />이병선 속초시장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은 이웃과의 관계 회복과 사회 참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슬기로운 노후생활’ 1기는 △7월 2일 ‘웰에이징’ △7월 9일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나’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가며 하반기에는 2기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br /><br />]]></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8: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속초]]></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5</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대포고갯길 도로 열선 설치 사업 완료]]></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8085850-643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포고갯길 열선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장덕호] 겨울철 폭설시 도로통제 등으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온 속초 대포고갯길에 열선이 설치됐다.<br /><br />속초시는 최근 주요 간선도로인 7번 국도(동해대로) 대포고갯길의 오르막 2개 차로 330m 구간에 열선을 설치했다.<br /><br />대포항 입구에서 속초시내로 진입하는 이곳은 폭설 시 극심한 교통혼잡이 자주 발생하고 도로 통제에 따른 제설작업 지연 등이 반복된 지역이다.<br /><br />이에 속초시는 예기치 못한 폭설 시에도 차량이 오르막 차로를 원할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말 열선 설치 공사에 들어가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br /><br />폭설에 대비한 속초시의 주요도로 열선 설치는 이번이 처음이다.<br /><br />시는 7월 초 전기 사용 전 검사 및 가동 점검을 거쳐 겨울철부터 운영할 계획이다.<br /><br />시설 미사용 기간(4월∼10월)에는 전기설비 휴지를 신청해 전기료를 절감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지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br /><br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인 대포 고갯길에 도로 열선을 설치했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해소와 안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8: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속초]]></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4</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161028-4176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br /> <br />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세대주)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며, 휴학생도 포함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등을 우선 선발(30%)하고, 그 외 자격 기준 충족자를 일반 선발(70%)로 진행한다. 1가정 1자녀 선발을 원칙으로 한다. <br /> <br />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 월요일부터 6월 26일 금요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재학(휴학)증명서 등을 지참해 총무행정관 총무행정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br /> <br /> 접수 결과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7월 초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학생 또는 학부모 모두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br /> <br />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름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인 7월 16일 목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 22일간 고성군 해수욕장과 마을 관리 휴양지, 관광시설등에 배치되어 해수욕장 관리 및 관광지 안내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br /> <br />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총무행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br /> <br />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여름철 관광 성수기 현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는 뜻깊은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6:1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3</guid>
     </item> 
	  <item>
       <title><![CDATA[경동대학교 RISE사업단, 'RISE ERUM, 오늘부터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160905-7402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 'RISE ERUM, 오늘부터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경동대학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amp; Education)사업단이 고성 예술창작소 이룸학교를 통해 'RISE ERUM, 오늘부터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 사업의 하나로, 고성군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화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r /> <br /> 모집 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사업 대상은 고성군 내 초등학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구성된 오전반과 저학년으로 구성된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 감정과 색 탐색 ▲ 캐릭터, 배경 표현 ▲ 캘리그래피 레이아웃 ▲ 전시 및 공유 등 총 4회차로 운영된다.<br /> <br /> 참가 학생에게는 수업 참가비를 비롯해 교재, 재료비, 완성된 동화책까지 전액 지원되며, 감정 표현 활동과 동화책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율이 70% 이상일 경우 2027년 1분기에 예정된 장학금의 심사 대상 자격도 부여된다.<br /> <br />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경동대학교 RISE 사업단(033-639-0316, 0328)에 문의하면 된다. <br /> <br /> 한편, 지난해 출범한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과 함께 만드는 미래사회 온사람 대학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과 연계한 교육 협력 강화를 통해 지방대학이 지역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2</guid>
     </item> 
	  <item>
       <title><![CDATA[[지역돋보기] 2026년 5월 17일~2026년 6월 16일, 누리꾼이 본 양양군은?]]></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508/202508062330973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 낙산사 의상대(사진=양양군청)    </p></td></tr></tbody></table><p> </p><p>양양군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낙산해수욕장 야간개장을 앞두고 고출력 야간조명타워 설치에 나선다. 군은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낙산해수욕장 B지구 낙산행정봉사실 앞 일원에 조명타워 3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조명타워는 해수욕장 개장 전인 7월 이전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p><p> </p><p>양양군은 지역 내 21개 해수욕장을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낙산해수욕장은 성수기 동안 야간개장을 추진한다. 이번 조명타워는 야간 시간대 시야 확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핵심 시설로 활용된다. 군은 최근 낙산지역 대형 숙박시설 조성 등 관광 여건 변화에 맞춰 야간 체류형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웰컴마켓과 썸머페스티벌, 필립 콜버트 작가 조형물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p><p> </p><p>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양양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양양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7401485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p><br /><span style="font-weight: bold;">양양군 언급량</p><p>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양양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1만 7,557건, 뉴스 908건으로, 총 1만 8,465건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740293557.png" alt="" width="54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74039412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p><br /><span style="font-weight: bold;">양양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p><p>양양군의 긍정 감성어는 1만 6,988건(87.4%), 부정 감성어는 1,549건(8%), 중립 감성어는 903건(4.6%)이다.</p><p> </p><p>양양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좋다’, ‘즐기다’, ‘맛있다’, ‘여유’, ‘감칠맛’, ‘이국적’, ‘가깝다’, ‘일품’, ‘낭만’, ‘깊은 맛’, ‘유명하다’, ‘조용하다’, ‘밥도둑’, ‘솔직’, ‘인상적’, ‘깨끗하다’, ‘절경’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아쉽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인기’, ‘안전’이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740501093.png" alt="" width="53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양양군 연관어</p><p>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언급된 양양군의 연관어는 ‘숙소’, ‘여행’, ‘코스’, ‘주말’, ‘예약’, ‘카페’, ‘맛집’, ‘가족’, ‘주차’, ‘자치도’, ‘강릉’, ‘사진’, ‘태백’, ‘추천’, ‘부산’, ‘시설’,’ 위치’, ‘지역’, ‘동해’, ‘삼척’, ‘춘천’, ‘서울’, ‘속초’, ‘바다’, ‘낙산’, ‘해변’ 등이 있다.</p><p> </p><p><span class="bold">양양군 관련 주요 이슈</p><p>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하며 관광객과 젊은층 기부자 유치에 나섰다. 군은 기존 24개 업체 53개 품목으로 운영하던 답례품에 6개 업체 11개 품목을 새로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양양을 찾는 휴가철 관광객과 MZ세대 수요를 겨냥해 체험형 관광 상품과 지역 먹거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p><p> </p><p>새 답례품에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과 설해원 이용권, 서프비치 서핑 입문체험 강습권, 서프호랑 보트와 슈트 렌탈권 및 입문강습권이 포함됐다. 송이닭강정분점의 닭강정과 하조대농협 잡곡선물세트 등 먹거리 품목도 추가됐다. 군은 6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며, 답례품 확대를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p><p> </p><p>국제선 정기편 운항이 중단된 양양국제공항에 중국 연길을 오가는 부정기 하늘길이 열린다. 강원도에 따르면 양양과 중국 연길을 잇는 부정기편은 오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189석 규모 항공기가 투입되며, 모두 11차례 왕복 22편이 운항된다. 현재 전체 좌석의 약 70%가 예약된 상태로,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와 영동권 주민의 항공교통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은 강원도 내 여행사가 항공기를 임차해 운영하는 방식이다.</p><p> </p><p>양양국제공항은 2002년 4월 영동권 거점 공항 역할을 목표로 문을 열었지만, 항공사 철수와 노선 중단이 반복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2년 공항 이용객 38만 4,642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으나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정기 노선이 끊겼고, 현재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제주 정기선만 운항 중이다.</p><p> </p><p>이 외에도 강원도는 이번 연길 노선 운항을 계기로 지역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필리핀과 베트남 등 국외 노선 확대와 국제선 정기편 전환 가능성 검토에 나설 방침이다.</p><p> </p><p>양양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의 보존처리 사업을 7월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8,350만 원을 투입해 석탑 표면 오염물 제거와 손상 부위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서면 황이리 선림원지에 자리한 이 석탑은 9세기경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1966년 보물로 지정됐다. 높이 4.1m 규모로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과 옥개석을 올린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보여준다. 선림원지 석등, 홍각선사탑비, 승탑과 함께 선림원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p><p> </p><p>오랜 기간 자연환경에 노출된 석탑은 기단부와 옥개석을 중심으로 이끼와 지의류 등 생물학적 오염이 발생했고, 표면 흑화와 일부 균열, 탈색, 들뜸 현상도 확인됐다. 과거 보수 부위 노후화에 따른 빗물 유입도 조사되면서 체계적인 보존 필요성이 커진 상태이다. 양양군은 먼저 습식 세척으로 표면 오염물을 제거하고 필요하면 약품 세척도 병행한다. 균열과 손상 부위는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접착, 경화, 충전 등 맞춤형 보존처리를 실시한다.</p><p> </p><p>한편, 양양 선림원지는 강원도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유적으로, 백두대간 응복산과 만월봉 자락의 미천골 계곡 입구에 위치한 통일신라 선종 불교문화 사지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0:00:00 +09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심층리포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차충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1</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설악권 계곡의 무법천지,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10</link>
       <description><![CDATA[<p>계곡은 누구의 것인가.</p><p> </p><p>정답은 명확하다. 특정 상인의 것도, 특정 업주의 것도 아니다. 계곡과 하천은 국민 모두의 공유자산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누구도 사유물처럼 독점해서는 안 된다.</p><p> </p><p>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p><p> </p><p>여름철이면 강원도 곳곳의 계곡은 사실상 불법 점유와 무허가 영업의 각축장이 된다. 평상이 깔리고 천막이 세워지고 냉장고와 취사시설이 들어선다. 심지어 계곡에 발을 담그기 위해서도 평상 사용료를 내야 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반복된다.</p><p> </p><p>이번에 강원도와 시·군의 점검에서 무려 6,300여 건의 하천·계곡 불법행위가 적발됐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p><p> </p><p>더 충격적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숫자를 보고도 놀라지 않는다는 점이다.</p><p> </p><p>왜냐하면 이미 오랫동안 반복돼 온 일이기 때문이다.</p><p> </p><p>특히 속초·고성·양양·인제 등 설악권 계곡은 여름철마다 불법 평상 영업과 무단 시설물 설치, 무허가 상행위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곡 입구부터 평상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피서객들은 마치 사설 휴양지에 들어가는 것처럼 이용료를 요구받는 경우도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7263848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공공의 자연이 사실상 특정 업주들의 영업 공간으로 변질된 것이다.</p><p> </p><p>문제는 이러한 행태가 단속을 비웃듯 반복된다는 데 있다.</p><p> </p><p>기사에서도 드러났듯 일부 업주들은 행정절차가 오래 걸린다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적발되더라도 이의신청과 행정절차를 거치는 동안 한철 장사를 끝낸다. 그리고 행정대집행이 임박하면 슬그머니 철거한다.</p><p> </p><p>다음 해가 되면 또 같은 일이 반복된다.</p><p> </p><p>불법 수익은 챙기고 처벌은 피하는 구조가 고착화된 것이다.</p><p> </p><p>결국 지금까지의 단속은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p><p> </p><p>매년 단속하고 매년 적발하는데 불법행위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속의 실효성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 과태료보다 영업수익이 많다면 업주 입장에서는 불법이 아니라 '남는 장사'가 된다.</p><p> </p><p>그래서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p><p> </p><p>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밝힌 만큼 설악권도 이번 기회에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야 한다.</p><p> </p><p>속초·고성·양양·인제의 주요 계곡을 전수조사하고 불법 시설물은 즉각 철거해야 한다. 자진 철거를 기다리며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제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을 병행해야 한다.</p><p> </p><p>특히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업주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p><p>불법 영업 수익을 환수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지금처럼 과태료 몇 푼 내고 수천만 원의 영업이익을 얻는 구조에서는 어떤 단속도 효과를 거둘 수 없다.</p><p> </p><p>지역사회 역시 솔직해져야 한다.</p><p> </p><p>일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불법 영업을 묵인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불법은 결코 지역경제가 될 수 없다. 법을 지키며 영업하는 업소와 불법 점용을 통해 이익을 얻는 업소가 같은 시장에서 경쟁한다면 결국 선량한 상인만 피해를 본다.</p><p> </p><p>더욱이 계곡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자연자산이다.</p><p> </p><p>평상과 천막, 취사시설, 쓰레기와 오폐수가 난립하는 계곡이 과연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일 수 있을까. 자연을 훼손하면서 얻는 단기적 수익은 결국 지역 관광의 경쟁력마저 갉아먹는다.</p><p> </p><p>설악권은 강원 관광의 심장이다.</p><p> </p><p>설악산과 동해, 맑은 계곡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설악권을 찾는 이유다. 그런데 계곡마다 불법 시설물이 난립하고 바가지요금 논란이 반복된다면 관광객들의 발길은 결국 끊어질 수밖에 없다.</p><p> </p><p>이번 6,300건 적발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p><p> </p><p>강원도 하천과 계곡 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보여주는 경고장이다.</p><p>속초·고성·양양·인제를 비롯한 설악권 지자체들은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보여주기식 단속이나 일시적 정비로 끝나서는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반복돼 온 불법 점용과 무허가 영업의 고리를 이번에야말로 끊어내야 한다.</p><p> </p><p>계곡은 특정인의 영업장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자연이다.</p><p> </p><p>그 당연한 원칙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이번 단속의 진정한 목적이어야 한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5:24: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10</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 작은영화관,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 선정]]></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102121-1104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 작은영화관,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 선정</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 작은영화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거듭난다.<br /> 양양문화재단은 양양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br /> <br />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엄선된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이번 공모사업은 평소 대형 상업영화에 밀려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내에서 정선군과 양양군 단 두 곳의 작은영화관만이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br /> <br /> 독립예술영화는 상업적 흥행보다는 창작자의 개성과 예술적 실험정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들을 양양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br /> <br /> 재단 측은 이번 정기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영화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문화적 선택권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수준 높고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강원도 내에서 단 두 곳만 선정된 귀한 기회인 만큼, 양양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통해 독립예술영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진정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월간 독립예술영화’의 구체적인 상영작 라인업과 세부 상영 일정은 양양 작은영화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공지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0:2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9</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64명 모집]]></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101950-9990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22일 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舊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64명을 모집한다.<br /> <br /> 행정체험단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중 20일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1조와 2조로 나뉘어 근무하게 된다. ▲1조는 7월 10일(금)부터 8월 6일(목)까지, ▲2조는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23일 일요일까지다.<br /> <br /> 보수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91,560원(중식비 포함)으로, 20일 만근 시 총 2,152,440원(4대 보험 개인부담금 포함)을 지급받는다. 단, 실제 근무 기간 및 시간에 따라 지급액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br /> <br />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6월 15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29세 청년(1997. 1. 1.~2007. 12. 31. 출생자)이거나, 부모 중 한 명이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문대학 이상 재·휴학생이다. 다만 평생교육원,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재학생은 제외된다.<br /> <br /> 군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1가정 1자녀 선발’을 원칙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직전 사업(2025년 하계 및 2026년 동계) 참여자 중 결근 2일 이상, 중도 퇴사자, 선발 후 취소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br /> <br />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양양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자활센터, 청소년수련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손양면사무소 등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아동 돌봄 지원,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br /> <br />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양양군청 홈페이지(군정소식-청년 행정체험단 모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br /> <br /> 군은 오는 6월 30일 화요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투명한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추첨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자 중 선착순 3명에게 당일 참관 기회도 제공한다.<br /> <br /> 추첨 이후 주소지 및 우선선발 자격 검증을 거쳐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합격자를 추가 선발한다. <br /> <br /> 최종 선발자는 7월 2일 목요일부터 3일 금요일까지(09시~18시) 주민등록초본과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자치행정담당관에 제출해야 한다.<br /> <br />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단 운영이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실무를 접하며 미래 진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br /> <br />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0: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8</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임금도 못 주는 공공병원, 어떻게 지역의 생명을 지키겠는가]]></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7</link>
       <description><![CDATA[<p>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이다.</p><p> </p><p>특히 속초를 비롯한 강원 영동권 주민들에게 지방의료원은 단순한 병원이 아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며, 민간의료기관이 감당하기 어려운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마지막 안전망이다.</p><p> </p><p>그런데 그 안전망이 흔들리고 있다.</p><p> </p><p>속초의료원이 또다시 임금 체불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은 단순한 경영난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 공공의료 체계 전체가 위기 상황에 빠져 있다는 경고음이다.</p><p> </p><p>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상황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속초의료원의 임금 체불은 이미 2024년부터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강원도의 긴급 융자를 통해 가까스로 체불임금을 지급했지만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임금 지급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7533325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는 응급처치만 반복할 뿐 근본적인 치료는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p><p> </p><p>어떤 이유로도 노동의 대가인 임금이 체불되어서는 안 된다.</p><p> </p><p>병원 직원들은 자원봉사자가 아니다.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그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사기 저하는 물론 우수 인력의 이탈도 불가피하다.</p><p> </p><p>실제로 공공병원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p><p> </p><p>임금이 불안정하면 의료진은 떠나고, 의료진이 떠나면 진료 기능이 약화된다. 진료 기능이 약화되면 환자가 줄고, 환자가 줄면 경영은 더욱 악화된다. 결국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다.</p><p> </p><p>따라서 강원도와 새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임금 체불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p><p> </p><p>직원들이 매달 월급날을 걱정하는 병원에서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최소한 공공병원 노동자들이 임금 걱정 없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p><p> </p><p>그러나 임금 지급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p><p> </p><p>그동안 지방의료원들은 적자가 발생할 때마다 긴급 지원과 융자에 의존해 연명해 왔다. 하지만 땜질식 처방은 한계에 도달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경영 정상화 대책이다.</p><p> </p><p>왜 환자가 늘어도 적자가 발생하는지, 왜 의사 확보가 어려운지, 왜 의료인건비 부담이 반복되는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 공공의료 수행에 따른 적자를 어느 수준까지 공공재정이 책임질 것인지,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도 분명히 정립해야 한다.</p><p> </p><p>특히 지방의료원에만 공공의료 역할을 요구하면서 민간병원과 같은 수익성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접근이다.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취약계층 진료는 수익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영역이다.</p><p> </p><p>그렇다면 그에 따른 비용 역시 공공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p><p> </p><p>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강원도정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재정난으로 봐서는 안 된다.</p><p> </p><p>지금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운영 시스템 구축이다. 응급실 의사 확보 대책, 필수의료 인력 지원, 지방의료원 재정 안정화 방안, 경영 혁신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한다.</p><p> </p><p>무엇보다 직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p><p> </p><p>매달 임금 체불을 걱정하는 의료진에게 헌신을 요구할 수는 없다. 공공병원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주민들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p><p> </p><p>결국 임금 체불 문제는 노동 문제이면서 동시에 주민 복지 문제다.</p><p> </p><p>직원의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병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권 역시 보장될 수 없다. 공공의료를 살리고 지역의료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임금 체불부터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그 위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p><p> </p><p>공공병원이 무너지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병원 직원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다.</p><p>이제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근본적 해법을 내놓아야 할 때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2:51: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7</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귀농·귀촌인 대상 ‘실내식물관리사’ 교육 성료… 10명 전원 합격 쾌거!]]></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091130-7905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부터 식집사 수료식 사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귀농·귀촌인과 ‘인제군 살아보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증반’ 교육에서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내식물 관리에 필요한 이론 지식 습득과 실전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br /> <br />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수강생은 전원 자격검정에 응시해 합격증을 품에 안았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참여도 및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br /> <br /> 특히 교육 수료 후 진행된 의견조사에서는 수강생들의 높은 학습 열의가 돋보였다.<br /> <br /> 다수의 참여자가 고급반 및 창업심화반 개설을 추가로 요청했으며, 일부 참여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실내식물 관리 분야와 연계한 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이번 교육이 실제 지역 내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손미정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역량 강화와 창업의 실질적인 발판이 된 만큼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단계별 심화 교육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편, 인제군은 귀농·귀촌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 간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드론 교육, DIY 목공 교육 등 실생활과 창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후속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전방위로 지원할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9:1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6</guid>
     </item> 
	  <item>
       <title><![CDATA[미슐랭 말고 ‘숲슐랭’ 어때요? 인제군 ‘로컬 풀코스 여행’ 으로 여름 관광시장 정조준]]></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091032-857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야생화의 숲,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양삼 체험</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올해 지역단위 농촌관광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인제활성화사업단이 지역의 풍부한 숲과 농촌 자원을 연계한 브랜드 여행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br /> <br />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미슐랭가이드 콘셉트에서 착안한 인제군만의 독창적인 농촌관광 프로그램이다. <br /> <br /> 인제의 청정 숲과 농촌 체험을 하나의 코스요리처럼 구성해, 여행객들이 계절별로 변화하는 숲의 매력과 지역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 /> <br /> 첫 번째 코스로 선보인 ‘야생화의 숲, 천상의 화원 곰배령’ 상품은 곰배령 트레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산행 도시락, 족욕 체험, 산양삼 체험 등을 연계해 자연과 농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br /> <br /> 본 상품은 킨텍스에서 열린 여행관광박람회 ‘트래블쇼’에서 첫선을 보인 당시 현장 예약 좌석이 전량 매진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br /> <br /> 이어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br /> <br /> 사업단은 곰배령 상품의 성공적인 출발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br /> <br />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는 감자캐기 체험과 용대숲 캠핑을 결합한 ‘여름 패키지 여행’ 소양호 인근 신월리·관대리 마을에서 진행되는 ‘호수 안의 숲, 달 뜨는 소양호의 썸머포레스트’가 운영된다.<br /> <br /> 이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로컬 축제와 인기 상품도 돌아온다. <br /> <br />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오는 7월 4일 개최되는 ‘제2회 인제N블루페스타’는 올해 야간 프로그램 중심으로 개편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br /> <br /> 본 축제는 지난 11일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br /> <br /> 또한, 지난해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인기를 끌었던 ‘메론에 폭싹 빠졌수다!’ 상품도 새롭게 리뉴얼되어 재출시를 앞두고 있다.<br /> <br /> 심충언 인제활성화사업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제의 청정 자연과 농촌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인제군만의 차별화된 농촌관광을 통해 많은 분이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를 비롯한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의 상세한 내용과 예약은 인제활성화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9:1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5</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085256-5730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오는 6월 18일 오전 9시 20분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한다.<br /> <br />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속초시지부가 주관하며,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된다. <br /> <br />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방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생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주의 위생의식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br /> <br />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극단과 연계한 연극 식 식품위생법령 해설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br /> <br />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br /> <br /> 속초시 관계자는 “관광도시 속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식품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루한 교육에서 벗어나 모두가 즐기며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위생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5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4</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업체에 감사 서한문 전달]]></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085344-3706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감사서한문 전달 사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 나눔에 참여해 온 후원업체 30개소를 직접 방문해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br /> <br />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 어린 식품을 후원해 온 업체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후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감사 서한문에는 민·관 협력 기반의 주요 먹거리 나눔 사업인 ‘빵빵한 한 끼 나눔사업’과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의 지원 실적이 담겼다.<br /> <br /> 협의체는 후원업체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동 관내 저소득 가구 3,447가구와 복지시설 25개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br /> <br /> 서한문을 전달받은 한 후원업체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매달 식자재 비용이나 고정비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내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면 나눔을 멈출 수 없다”며 “우리 가게의 작은 후원이 실제로 수천 가구에 달하는 큰 희망으로 전달됐다는 결과를 알게 되니 장사하는 보람과 함께 큰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br /> <br />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후원업체와 후원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우리 지역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br /> <br /> 최상구 공공위원장은 “골목상권 불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의 밥상을 먼저 걱정해 주시는 30개소 후원업체 대표님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진정한 이웃”이라며 “땀 흘려 준비해 주신 소중한 후원 식품이 단 한 곳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꼼꼼히 살피고 투명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br />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5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3</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 개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085223-2878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21일 엑스포 상징탑 앞에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개최한다.<br /> <br /> 속초시유기동물보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행사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 절차 안내, 입양비 지원 상담 등이 진행된다. <br /> <br /> 또한 반려동물 소유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물등록 자진신고 홍보도 병행한다.<br /> <br /> 유기동물 입양 시에는 반려동물 물품, 동물등록, 진료비 등이 지원된다. <br /> <br /> 이와 함께 반려동물 무료 등록,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및 진료상담, 반려동물 가족 사진관, 반려동물 목걸이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도 운영된다.<br /> <br /> 속초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생명을 책임지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입양에 관심을 두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5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2</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6월 20일 개장]]></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7085124-781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6월 20일 개장</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 도심 속 대표 여름 물놀이 공간인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가 6월 20일 문을 연다.<br /> <br /> 운영 초기인 6월 말까지는 주말과 6월 30일에 한해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철인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br /> <br /> 다만,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br /> <br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br /> <br />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 /> <br /> 이용 대상은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r /> <br />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유수풀, 워터버켓, 원형터널,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br /> <br />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초호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위한 여름철 대표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 /> <br /> 속초시는 물놀이터 개장에 앞서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정비와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br /> <br />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과 의료인력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돕는다.<br /> <br /> 또한 물놀이터 운영 종료 후인 9월부터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 정비사업과 연계해 물놀이터 확장 및 시니어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r /> <br />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여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초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br /> <br />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1</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달홀·해풍공원에서 시원한 여름 즐기기!]]></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90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60852-2742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여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 물놀이 공간 운영을 통해 공원이용 활성화하고자 근린공원 바닥분수를 운영한다.<br /> <br /> 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근린공원은 간성 달홀공원과 토성 해풍공원이 있다. <br /> <br /> 특히, 달홀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숲 그늘, 154㎡의 규모의 바닥분수 등과 더불어 지난해에는 황토 맨발 산책로(L=100m) 조성을 완료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 /> <br /> 또한 봉포리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해풍공원은 경관 조형물, 세족대, 바닥분수, 꽃길 산책로 등이 있어 주민을 비롯하여 고성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이용객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온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운영 기간 중에도 저류조 청소, 소독 및 수질관리 등 매달 2회에 걸쳐 수질 안전성 검사도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근린공원 분수시설은 9월 27일까지 1차 10:00~12:00, 2차 14:00~16:00, 3차 19:00~21:00 시간대별로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미운영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900</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KBA 3X3 KOREA TOUR 2026 고성’ 대회 첫 유치… 화진포해변서 농구 열기 후끈]]></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60752-3061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BA 3X3 KOREA TOUR 2026 고성’ 대회 첫 유치</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진포해변(현내) 주차장 일원에서 ‘KBA 3X3 KOREA TOUR 2026 고성’ 대회를 개최한다.<br /> <br /> 이번 대회는 고성군이 처음으로 유치한 3X3 농구 전국 투어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동해안을 무대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br /> <br />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주최하는 이번 투어는 정식 코트 규격에 맞춰 화진포해변 일원에 야외 경기장을 조성해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화진포 해변을 배경으로 개최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색적인 경기 환경이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 <br /> 대회 기간 동안에는 선수단 간 경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br /> <br /> 고성군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비롯해 자유투 이벤트, 2점슛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br /> <br /> 군 관계자는 “전국 단위 3대3 농구 투어 대회를 처음으로 유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전국의 농구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화진포해변에서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기며 고성군의 매력을 경험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 /> <br /> 한편, ‘KBA 3X3 KOREA TOUR 2026’은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순회 3대3 농구 대회로, 중·고·오픈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동호인부터 선수 출신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6:0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9</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중소벤처기업부‘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 최종 선정]]></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30722-1201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br /> <br /> 이에 따라 시는 지방비를 포함한 총 50억 원을 투입해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를 지역 대표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br /> <br /> ‘지역상권육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최근 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상업시설 중심의 쇼핑환경 변화 등으로 구도심 상권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공실 증가 등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br /> <br /> 이에 속초시는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하여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상권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br /> <br /> 이번 공모에서 설악로데오거리는 글로컬상권, 로컬테마상권, 유망골목상권 등 3개 유형 가운데 ‘글로컬상권’으로 선정됐다. <br /> <br /> 이 중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K-컬처를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권 환경 개선과 로컬 창업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화상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시는 설악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상권 기획자 등 지역 주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r /> <br /> 이를 통해 지역 상인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속초 대표 관광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br /> <br /> 아울러,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와 인접한 속초관광수산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등 상권 간 상생을 통해 속초시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이번 지역상권육성 사업 선정은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3: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8</guid>
     </item> 
	  <item>
       <title><![CDATA[미래 인제 준비위원회 출범…정원도시, 콤팩트 시티준비]]></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20047-8381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래 인제 준비위원회 출범</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 ‘민선9기 미래인제준비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하고 민선9기 군정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br /> <br /> 미래 인제준비위원회는 전근재 전 인제군 경제건설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박형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제군협의회 간사가 부위원을 포함하여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br /> <br /> 위원회는 최상기 당선인의 정원도시 인제, 3만명이 사는 콤팩트 시티, KTX 개통에 맞춰 은퇴자와 청년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00호, 청년·은퇴자 복합공동체마을 300세대 등 주거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r /> <br /> 미래인제 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선거과정에서 군민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공약사항이 차질없이 실행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2:0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7</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15850-2018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보건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은 17일 식중독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국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br /> <br /> 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와 함께 전국 동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제읍 번화가와 음식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br /> <br />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관계자와 인제군 위생관리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고 거리 홍보를 병행하며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br /> <br /> 특히 군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을 뜻하는 ‘손보구가세’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 등 계절별 식중독 예방 요령도 함께 안내한다.<br /> <br /> 또한 음식점 영업주와 군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조리 전 손 씻기, 식재료별 조리도구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조리,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생활 속 위생관리 실천을 강조할 계획이다.<br /> <br /> 인제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급식소 지도점검,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일반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등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br /> <br /> 임혜숙 보건정책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영업자와 군민 모두의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1:5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6</guid>
     </item> 
	  <item>
       <title><![CDATA[“원통해서 못 산다고? 아니, 인제는 신남!”... 인제군의 유쾌한 반전 마케팅으로 지역 홍보 나선다]]></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15751-6939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신남 포토존</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최근 SNS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제 신남’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 가운데, 남면 신남리 우체국 앞 마을광장과 스마트복합쉼터 내에 ‘인제 신남’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br /> <br /> 해당 포토존은 ‘신남’이라는 지명이 가진 밝고 유쾌한 어감을 지역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인증 공간을 조성해 인제군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br /> <br /> 특히 군은 과거 군 장병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구전되던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라는 부정적인 지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제 신남’이라는 밝고 즐거운 표현을 통해 인제군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br /> <br /> 포토존이 설치된 신남리 마을광장과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휴식 공간이다. 군은 해당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속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인제군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br /> <br /> 또한 군은 홍천에서 인제로 이어지는 국도 44호선 주요 진입 구간의 대형 현수막 게시대에도 ‘인제 신남’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인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쾌한 첫인상을 전달하고 있다.<br /> <br /> 이와 함께 군은 ‘인제 신남’을 활용한 키링, 컵받침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인제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br /> <br />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홍보간판은 지역 지명이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를 군정 홍보에 활용한 사례로,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인제군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1:5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5</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스마트관광앱 ‘고고양양’, 누적 회원 3만 명 돌파]]></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01502-2101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고양양 앱 이미지</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 스마트관광 플랫폼 ‘고고양양’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회원 수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 /> <br /> 양양군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고고양양’ 앱 회원 가입자 수는 3만 1천 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4만 7천 건으로 집계됐다.<br /> <br /> 지난 2023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고고양양’은 위치 기반 관광지 정보, 음식점·카페 안내, 체험상품 예약 등 양양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관광플랫폼이다.<br /> <br /> 특히 서핑 강습 예약, 실시간 파도 예보, 해변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양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관광객은 물론 서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br /> <br /> 군은 주요 서핑 해변과 낙산사, 남대천 등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시즌별 맞춤 정보 제공, 앱 전용 혜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br /> <br /> ‘고고양양’의 성장세는 지역 관광 소비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br /> <br /> 지난해 앱을 통해 발행한 할인쿠폰 이용 결과, 숙박·체험 상품 분야에서는 쿠폰 발행 비용의 약 4배에 달하는 소비가 발생했으며, 음식점·카페 분야에서도 발행 비용의 약 1.5배 수준의 소비 유발 효과가 나타났다.<br /> <br />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상생 협력사업도 추진됐다. 군은 한국공항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근로자 대상 2박 3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br /> <br /> 특히 플랫폼을 활용하면 예산 집행과 성과 관리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지역 내 지원사업 유치에도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br /> <br /> 군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서핑상품, 음식점·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각 4만 원, 1만 5천 원,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 /> <br /> 양승남 관광문화과장은 “고고양양은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하고, 계절별 특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4</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 2차 모집 … 월 최대 110만원]]></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01730-5843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사업대상자 2차 모집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도 2차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및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br /> <br />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6명의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지원한 바 있다.<br /> <br />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1986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예비 창업농 포함)이다.<br /> <br />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독립 경영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카드) 방식으로 지급받게 된다.<br /> <br /> 정착지원금 외에도 청년 농업인들의 기반 마련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교육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br /> <br /> 사업에 선정된 청년이 희망할 경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통해 가구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융자금(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상환)을 지원받을 수 있다. <br /> <br /> 영농 초기 자금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br /> <br /> 아울러 성공적인 영농 안착을 위한 다채로운 농업 교육과 전문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br /> <br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br /> <br />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양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br /> <br />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농업경영에 도전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양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3</guid>
     </item> 
	  <item>
       <title><![CDATA[“전통과 화합의 한마당” … 제48회 양양문화제, 18일 막 오른다]]></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101550-7078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제48회 양양문화제 전단지</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민의 대화합을 도모하고 향토 문화의 맥을 잇는 ‘제48회 양양문화제’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양양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br /> <br /> 양양문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양문화원과 양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태민안(國泰民安)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양양의 대표적 향토문화축제다. <br /> <br /> 올해는 군민 결속을 위한 화합 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민속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 <br /> 축제 첫날인 18일 오전에는 고치물샘터와 성황사에서 각각 고치물제와 성황제가 봉행되며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br /> <br />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가행진이 전개된다. <br /> <br /> 민·관·군 5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진은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제등행렬, 양주방어사 및 대포수군만호 행차, 신석기인 가장행렬, 읍·면별 농악 및 홍보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br /> <br /> 이어 오후 6시 30분 남대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전문 배우와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3·1 양양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리며, 직후 개막식이 진행된다.<br /> <br /> 특히 올해 군민문화상 시상식에서는 ▲한상호 양양문화원 부설 양양학연구소 연구원(학술 부문) ▲이경자 소설가(문화예술 부문) ▲지달호 양양군 전통시장 상인회장(지역개발 부문)이 향토문화 진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br /> <br /> 개막식 이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군민노래자랑,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br /> <br /> 이튿날인 19일에는 전통문화의 향연이 이어진다. <br /> <br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수동골 상여소리’와 ‘상복골 농요’ 민속시연을 비롯해 읍·면 농악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br /> <br /> 또한 목침뺏기, 탁장사, 씨름, 줄다리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민속경기가 진행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br /> <br />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양양군체육회 주관으로 ‘양양군민 화합 한마당잔치’가 열려 읍·면 대항 레크리에이션과 즉석게임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뒤, 오후 4시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br /> <br /> 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br /> <br /> 현산백일장, 휘호대회 등 문예행사와 함께 전통민속 체험, 농·특산물 홍보관, 양양 옛 사진 전시회, 아나바다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br /> <br /> 양양문화제 관계자는 “양양문화제는 선조들의 예향 정신을 이어가는 지역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축제가 군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1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2</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 ‘제2회 작은음악회’ 개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085521-7071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 ‘제2회 작은음악회’ 개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오는 6월 20일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에서 ‘제2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br /> <br /> 이번 작은음악회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br /> <br /> 특히 대부분 실버세대인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 /> <br /> 속초문화원 문화강좌는 2026년 현재 23개 강좌에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 /> <br /> 이번 공연에는 문화강좌 연행예술 분야 12개 팀이 참여한다. <br /> <br /> 민요, 우쿨렐레, 사물놀이, 퓨전난타, 라인댄스, 젬베, 춤추는 시민 신나는 속초, 흥사랑 노래교실, 생활장구, 웰빙라틴댄스, 하모니카, 색소폰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제2회 작은음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br /> <br />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공연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속초문화원 류은숙 사무국장은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작은음악회에 많은 수강생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작지만 다양한 문화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시민 모두가 더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 <br />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작은음악회는 시민들이 배우고 익힌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1</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9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085430-9903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저출산 대응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br /> <br />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속초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br /> <br /> 다만 농식품바우처 지원대상자,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등 다른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br /> <br />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가 지원된다. <br /> <br /> 이 중 20%인 4만 8천 원은 자부담이다.<br /> <br /> 임산부는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에 접속해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한 꾸러미는 가정으로 직배송된다. <br /> <br /> 1회 주문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다.<br /> <br />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br /> <br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br /> <br /> 신청 및 자격 검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br /> <br /> <br /> <br />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5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90</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대포항 골목형상점가 확대·청학사거리 신규 지정]]></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6085340-2178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참고)25년 12월 4일 대포항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을 통해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br /> <br /> 시는 최근 대포항 골목형상점가 구역의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청학사거리부터 교동사거리까지 일원을 청학사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br /> <br />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대포항 골목형상점가는 대포항 튀김골목 일원을 추가로 포함해 점포 수가 기존 42개소에서 70개소로 늘어났다.<br /> <br /> 청학사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청학사거리부터 교동사거리까지의 일원 64개 점포를 대상으로 신규 지정돼 상권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br /> <br /> 속초시는 지난해 중앙1번가를 시작으로 청호동 새마을구역과 대포항 A·B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바 있다. <br /> <br /> 이번 신규·확대 지정으로 속초시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5개, 등록 점포는 233개소로 증가했다. <br /> <br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전인 2025년 8월 기준 794개소에서 210개소가 늘어난 1,004개소로 집계됐다.<br /> <br />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 /> <br />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시는 하반기 중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상점이 밀집한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아울러 골목형상점가를 기반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br /> <br />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더욱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도시 속초’ 이미지를 강화해 지역상권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r /> <br /> 온누리상품권은 누리집과 모바일 앱 ‘디지털온누리’, 지류 상품권 취급 은행 등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알뜰한 여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 <br /> 할인율은 상품권 종류 및 시기에 따라 달라져 구매 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각종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5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9</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2026 아트케이션 고성’ 예술로 고성 알기 본격 시작]]></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160934-7298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트케이션 명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6월 8일 오리엔테이션(OT) 및 환영식을 시작으로 ‘2026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아트케이션 고성'’ 프로젝트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br /> <br />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아트케이션 고성'은 관외 청년예술인의 지역 유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서사·관계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고성형 워케이션 사업이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8명의 관외 청년예술인은 명파마을에 체류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br /> <br /> 지난 8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식에는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참여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첫인사를 나누고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 /> <br /> 환영식을 기점으로 명파마을에서의 여정을 시작한 예술가들은 마을을 걷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바다와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참여 예술인들은 향후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거치며 ‘명파, 일상의 평화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각자의 작품과 기록을 엮어낼 예정이다.<br /> <br />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로 고성알기’에서는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을, 주민과 연결되고 창작의 영감을 탐색한다. 이어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로 고성살기’ 기간에는 창작을 구체화하고 ‘아트케이션 페스타’를 준비한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작품을 마을과 함께 나누는 ‘아트케이션 페스타’가 개최된다.<br /> <br />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고성과 명파는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고, 주민들에게는 평소와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왔다.”라며,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올해도 풍성한 이야기들이 피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6:1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8</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사료비 절감 총력…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기술 시범사업’ 추진]]></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160834-6014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기술 시범</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br /> <br />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벼만 재배하던 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옥수수 등 국내 육성 여름철 사료작물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호밀 등 겨울철 사료작물을 이어 짓는 ‘연중 재배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br /> <br /> 군은 2.5ha 면적에 총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하여 ▲논 재배에 적합한 양질의 사료작물 종자 지원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굴착 땅속배수기술 적용 ▲ 땅속배수된 물을 배출하기 위한 무동력 관수시스템을 적용했다,<br /> <br /> 특히 논에서 사료작물을 재배할 때 가장 큰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습해(물 빠짐 불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심토 파쇄 및 암거 배수 등을 위해 4월에 굴삭기를 이용한 무굴착 땅속배수기술을 2.5ha 이상 적용했으며,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인 광평옥을 5월에 파종하여 정상적인 생육을 보여주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 속에서도 논에서의 안정적인 조사료 옥수수 생산이 가능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br /> <br />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사업에 참여한 축산농가는 “국내산 양질 조사료를 연중 생산·급여하게 되면 조사료의 생산량이 증대되고 볏짚 구입 비용 등이 불필요해져 수백만 원의 경영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옥수수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관내 전체 축산 및 경종 농가로 우수 모델을 확산시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7</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실향의 눈물을 넘어 통일의 희망으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6</link>
       <description><![CDATA[<p>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에서 5만8,000여 명이 찾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문화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실향의 역사와 통일의 미래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p><p> </p><p>올해 축제는 분명 한 단계 진화했다. 실향민 음식 토크쇼와 이북 음식 미식 프로그램, AI 사진전, 실향민 문화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실향민 문화를 과거의 박제된 기억이 아닌 현재 살아 숨 쉬는 문화자산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p><p> </p><p>그러나 실향민문화축제가 진정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실향민문화축제는 단순히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아픔을 기념하는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실향민들이 남긴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남북통일을 향한 민족적 염원을 담아내는 축제로 발전해야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5122370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실향민의 역사는 곧 분단의 역사다. 함경도와 평안도, 황해도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남하한 이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은 채 평생을 살아왔다. 그들의 눈물과 기다림은 단지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분단이 만들어낸 민족 공동체의 상처였다. 따라서 실향민문화축제는 과거를 추억하는 축제가 아니라 분단 극복의 당위성을 되새기는 통일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p><p> </p><p>특히 실향민 1세대가 빠르게 세상을 떠나고 있는 지금, 축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3·4세대는 전쟁과 피난, 이산의 고통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 자칫하면 실향민 문화는 지역의 독특한 향토문화 정도로만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실향민 문화의 본질은 분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재결합을 꿈꾸는 데 있다. 젊은 세대들이 축제를 통해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통일의 의미를 생각하며, 미래 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p><p> </p><p>속초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다. 한국전쟁 이후 수많은 실향민이 정착한 아바이마을은 분단의 상징이자 통일의 희망을 품은 공간이다.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동해안 평화 바닷길 구상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과거 속초와 금강산을 잇던 길이 다시 열리고, 나아가 원산과 러시아, 일본을 연결하는 동북아 평화 교류의 길이 열린다면 실향민들의 꿈도 비로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p><p> </p><p>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문화로 승화시켜 평화의 자산으로 만든 사례들이 있다. 실향민문화축제 역시 실향의 아픔을 넘어 화해와 공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축제로 성장해야 한다. 이북 음식과 전통문화 체험, 망향제와 위령제는 물론이고 남북 문화교류 콘텐츠, 통일 비전 포럼, 청년세대 참여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p><p> </p><p>실향민문화축제의 주제인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은 단순한 감성적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분단으로 끊어진 민족의 마음을 다시 잇고, 남과 북이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를 담고 있다.</p><p>실향민문화축제는 이제 지역 축제를 넘어야 한다. 실향민의 기억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통일의 가치를 계승하는 민족축제가 되어야 한다. 실향의 눈물이 통일의 희망으로 이어질 때, 속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와 통일의 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7:11: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6</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시설관리공단, 제7회 청소년 배드민턴대회 개최...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122933-6938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제7회 청소년 배드민턴대회 개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청소년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 간의 건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이날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부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부문으로 나누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 문화와 활기찬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한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우고 친구와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2: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5</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 후진항, 주민 주도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 17일 개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7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101411-7554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립 총회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 강현면 후진항 일대에서 진행 중인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지속 가능한 어촌 경제 생태계 구축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br /> <br /> (가칭)양양 어촌신활력 사회적협동조합 총회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후진항 활어회센터(강현면 용호리 4-13)에서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그동안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시행사: 사회혁신교육원 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 발기인 모임과 설립동의자 설명회 등을 거치며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게 됐다.<br /> <br /> 이번 사회적협동조합은 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 고령화 문제, 관광 콘텐츠 부재 등 복합적인 지역 소멸 위기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 <br /> 특히 조합은 공익성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수익성을 담보한 ‘관광·카페 운영을 융합한 자립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 지원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 사회가 스스로 성장하고 순환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br /> <br />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승인 △운영 규약 제정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조합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을 의결한다. 총회가 끝난 직후인 오전 11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조합의 시작을 축하하는 창립기념식이 이어질 예정이다.<br /> <br /> 조합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관계 부처에 정식 인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주민 주도형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후진항이 활력 넘치는 어촌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0:14: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4</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quot;자재값 상승·기후변화 극복&quot;… 버섯·체리 맞춤형 지원사업 ‘순항’ ]]></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101228-3766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느타리버섯 종균 배합</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가 맞춤형 기반시설 및 원자재 지원사업’이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br /> <br />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섯 재배 농가와 기후변화 대응이 필요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먼저 ‘느타리버섯 배지 지원사업’은 버섯 생산에 필요한 원료(폐면, 종균 등)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사업이다. 버섯 배지는 버섯이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가득 찬 자연재료로 만든 버섯생산 자실채이며, 버섯 농사의 성패와 비용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농자재이다.<br /> <br /> 지난해 폐면 94톤과 종균 29,510병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설악산느타리연구회에(대표 김창수) 45,000천원 예산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원자재값 상승으로 고통받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한편, 배지 자체 생산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연중 분산 재배로 ‘홍수 출하’를 방지해 버섯 가격 안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br /> <br /> ‘표고 톱밥배지 지원사업’ 양양군 농가의 대표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은 표고 톱밥배지 버섯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0개 농가에 톱밥배지 100,000개를 지원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21개 농가(100,000개 신청)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12개 농가에 33,000개를 공급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담 담당자를 배치해 작업 시기별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늦가을 농한기에도 고품질 표고버섯을 연중 출하할 수 있는 과학영농 기반을 다지고 있다.<br /> <br />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양양군의 새로운 고소득 지역특화 품목을 육성하기 위한 ‘체리 명품화 기반시설 조성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br /> <br /> 체리는 수확기 강우로 인한 열과(과실이 터지는 현상)와 새 피해에 취약한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비가림시설 설치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2개소(0.15ha, 0.13ha)에 비가림시설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2개소(0.12ha, 0.11ha)를 대상으로 신규 과원 조성과 비가림시설 설치를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균일한 고품질 체리를 생산할 수 있는 명품화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br /> <br />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들은 농자재값 상승과 기후변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관내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0:1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3</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문화재단, 26일 ‘현마에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의 클래식’ 개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101321-3642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0626 김현철 클래식 공연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재)양양문화재단이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클래식 콘서트 '현마에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의 클래식'을 개최한다.<br /> <br /> 이번 공연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쾌한 해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br /> <br /> 무대의 주역인 김현철 지휘자는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현재 평택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 중이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수준 높은 음악 해설, 관객을 압도하는 지휘 퍼포먼스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br /> <br /> 이번 공연에는 양주시민오케스트라 김판주 지휘자, 테너 김두원, 메조소프라노 유현정뿐만 아니라 댄스스포츠 라틴 프로페셔널 부문의 이상민·이단비 댄서가 함께 참여한다. 성악과 댄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볼거리에 33인조 VMG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br /> <br />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를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br /> <br />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군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유쾌하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활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시작되며,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0:1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2</guid>
     </item> 
	  <item>
       <title><![CDATA[치매안심마을에 배달된 햇살...인제군, ‘포근 세탁’으로 따뜻한 돌봄 실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095158-5908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치매안심센터 이동세탁</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의 생활위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이동세탁 연계 사업 '기적, 햇살 담은 포근 세탁'을 운영한다.<br /> <br />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br /> <br /> 지원 대상은 도내 치매안심마을 4개소이며 , 각 마을당 최대 20가구까지 이동세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이동세탁 서비스는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가구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는 단계부터 세탁, 건조, 그리고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완결성 있게 제공한다.<br /> <br /> 대한적십자사가 세탁물 수거와 세탁, 전달 업무 전반을 맡고, 인제군 치매안심센터는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br /> <br /> 인제군 치매안심센터는 향후 오는 24일 신남4리 치매안심마을에서도 이동세탁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br /> <br />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김경아 치매관리팀장은 “이동세탁 서비스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생활위생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5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1</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 ‘순항’...공정률 78% 돌파하며 올 11월 준공 눈앞]]></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8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095109-4996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_조감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은 지역 체육 인프라의 중심이 될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이 공정률 78%를 넘어서며 올 하반기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 <br />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국비 14억 5,000만 원, 도비 148억 7,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br /> <br /> 지난 2023년 9월 첫 삽을 뜬 이후 올해 11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 <br /> 전체 부지면적 108,712㎡에 25,990㎡ 규모의 경기장과 8개 레인의 육상트랙, 5,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등이 조성돼 군민과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br /> <br /> 현재 경기장의 관람석 및 스탠드 계단 설치와 본부석 골조 공사는 모두 완료됐으며, 야간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조명타워(H=45m) 4개소도 시공을 마쳤다. 이어 건축물 내 배선 및 관로 공사, 조경 스탠드 공사 등이 한창 진행 중이다.<br /> <br /> 아울러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국도 44호선 램프구간 차로를 2차선으로 확장하고 외부 진출입로 보도 설치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순환도로 포장 및 차선 도색, BF 인증 등 남은 인허가 보강공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오는 11월 예정대로 문을 열 계획이다.<br /> <br /> 인제종합운동장이 완공되면 대한육상연맹 기준에 적합한 공인 경기장으로서 전국 규모의 육상 대회 및 체육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br /> <br /> 특히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강원도민체전’의 메인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끄는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br /> <br /> 군은 이를 활용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군민들에게는 고품격 체육·문화 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의 중심축이 될 인제종합운동장을 차질 없이 완공해 올 11월 군민 품으로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5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80</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090743-7670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요트협회(회장 김성철)는 6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랑동 등대해수욕장에서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와 친숙해지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며, 수상안전교육 등을 통해 해양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운영 프로그램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력으로 나아가는 ‘윈드서핑’, 속초 바다를 탐사하는 ‘스쿠버다이빙’, 맨몸으로 유영하는 ‘프리다이빙’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 등이다.<br /> <br /> 체험을 참여를 원하면 카카오톡에서 ‘속초시요트협회’를 검색·친구 추가한 뒤 예약하면 된다. <br /> <br />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지만 여유가 있을 시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 7~8월 성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br /> <br /> 속초시 관계자는 “해마다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어, 속초시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바다를 사랑하는 시민,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도 행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9</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090652-5602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br /> <br />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 스스로 발굴‧제안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br /> <br /> 이번 공모는 행정, 문화, 체육, 복지, 환경, 산업‧경제, 지역개발 분야의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속초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r /> <br /> 다만 ▲사업별 총사업비 3억 원 이상 ▲행사성 및 소모성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사업의 효과가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단순‧반복 민원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br /> <br /> 사업 제안은 속초시청 또는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속초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br /> <br /> 접수된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과정을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최대 20억원의 한도 내에서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br /> <br /> 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주민e참여’누리집 운영하고 있다. <br /> <br /> 시에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 전체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 <br /> </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8</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피버 FEVER’ 선보여]]></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7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5090812-6376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피버 FEVER’ 선보여</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피버 FEVER’를 선보인다.<br /> <br />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선정작으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을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br /> <br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내려온다’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한국 춤과 흥을 각인시킨 댄스팀이다. <br /> <br /> 세계적인 팝가수 콜드플레이(Coldplay)와의 협업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며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br /> <br />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작 ‘피버 FEVER’는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뿌리에서 출발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이다. <br /> <br /> 시나위 대취타, 액맥이타령, 테크노 사물놀이 등 우리 선조들의 전통음악에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를 결합했으며, 전통 의복에 현대적 센스를 더한 독창적인 의상과 무대 디자인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br /> <br />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r /> <br /> 예매는 6월 16일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0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7</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사단법인 설악산배움터'평창 문화체험'추진]]></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1129-58193.jpg" alt=""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사단법인 설악산배움터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이용 아동 21명과 함께'평창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참가 아동들은 △허브나라 농원체험, △이효석문학관 및 생가 관람, △바람마을 치즈체험장 체험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등 평창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br /> <br /> 특히 이번 문화 체험은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함께 활동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정성권 이사장은 “이번 평창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1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6</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청정 자연과 AI의 만남...‘스마트힐링센터’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1036-719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 청정 자연과 AI의 만남...‘스마트힐링센터’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북면 용대리 백담권역 일원에 자연의 치유력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휴양 공간인 ‘스마트 힐링센터’를 조성하며 차세대 체류형 스마트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스마트 힐링센터는 인제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백담권역의 청정 자연과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힐링관광 공간으로 조성된다.<br /> <br /> 인제군은 2023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북면 용대리 백담권역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는 국비 45억 원, 도비 13억 5,000만 원, 군비 36억 5,000만 원 등 총 95억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 힐링센터 구축을 비롯해 통합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백담사 스마트 쉘터 버스정류장 조성 등이 함께 추진된다.<br /> <br /> 이 가운데 스마트 힐링센터는 북면 용대리 907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769.38㎡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군은 2026년 12월까지 센터 조성과 관련 콘텐츠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센터 1층에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로비와 웰컴라운지, 스마트포레스트, 풋스파카페 등이 배치된다. 스마트포레스트는 인제의 자연 영상과 소리를 활용해 숲속에 머무는 듯한 몰입형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명상과 휴식은 물론 소규모 전시·상영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br /> <br /> 2층에는 워케이션 공간과 다목적룸, AI 한용운 다도체험실 등이 조성된다. AI 한용운 다도체험실은 한용운 선생의 사상과 문학, 다도문화를 스마트 기술로 제작된 AI 한용운 선생과 차담회를 통하여 특화 체험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 /> <br /> 스마트 힐링센터가 조성되면 백담사, 만해마을, 용대리 황태마을 등 백담권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쉬어가는 관광 흐름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한편 군은 스마트힐링센터 조성과 함께 현재 운영 중인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관광객에게 사전 정보 확인부터 예약, 결제, 현장 이용까지 이어지는 편리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백담사 일원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쉘터를 6월 중 착공할 예정으로, 스마트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해 백담권역 관광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br /> <br /> 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인제군의 청정 자연 자원에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힐링센터를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고,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수요를 백담권역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1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5</guid>
     </item> 
	  <item>
       <title><![CDATA[최상기 인제군수, 제61회 강원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1154-894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상기 인제군수, 제61회 강원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2일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인제군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br /> <br />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br /> <br />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군민들과 함께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1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4</guid>
     </item> 
	  <item>
       <title><![CDATA[‘우리 아이도 지금 발효 중입니다’...인제군 드림스타트, 사춘기 자녀 이해 돕는 부모교육 운영]]></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1103-2380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리 아이도 지금 발효 중입니다’...인제군 드림스타트, 사춘기 자녀 이해 돕는 부모교육 운영</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인제읍 ‘담 공방’에서 사춘기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지원하기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도 지금 발효 중입니다’를 운영했다.<br /> <br /> 이번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10명이 참석했으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닮아 있는 ‘발효’를 주제로 그림책 활동과 장(醬)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br /> <br /> 참여 부모들은 그림책을 통해 사춘기 자녀의 감정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장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시간이 필요한 발효 과정처럼 자녀의 성장도 기다림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되새겼다.<br /> <br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상 속 긴장을 해소하고 부모 스스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 /> <br />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사춘기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이해와 적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동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시기에 맞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1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3</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0711-8160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br /> <br /> 이번 팸투어는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실향민문화축제를 비롯해 아바이마을, 속초시립박물관 등 실향민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들의 삶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취재 활동을 펼쳤다.<br /> <br />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는 국내 관광명소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취재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기자단과 인솔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br /> <br /> 참가자들은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실향민들의 생활문화가 남아 있는 아바이마을과 속초시립박물관을 둘러보며 속초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취재했다. 또한 속초의 대표 음식과 특산품을 체험하고, 청호해변과 야간 관광명소인 ‘빛의 바다, 속초’를 방문해 속초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경험했다.<br /> <br /> 속초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실향민문화축제가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화합의 가치를 담은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실향민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홍보를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 “실향민문화축제와 아바이마을 등 속초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대학생기자단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실향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속초 관광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 접수]]></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0645-2561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을 받는다.<br /> <br /> 속초시명장은 관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자를 선정해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 선정 분야는 식품가공, 제빵, 미용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br /> <br />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자다. 다만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 경력이 없어야 한다.<br /> <br />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위원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3차 속초시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장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속초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br /> <br /> 속초시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속초시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판로 지원과 각종 시책 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13명의 명장이 식품가공, 이용,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br /> <br /> 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에서도 심사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성을 높인 심사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br /> <br /> 신청은 속초시 지역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누리집 고시·공고 내 공고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br /> <br />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명장 선정을 통해 관내 지역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판로 개척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어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숙련 기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0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1</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성료…과거와 미래를 잇다]]></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7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4140610-3353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성료…과거와 미래를 잇다</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실향민문화를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축제인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 6월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br /> <br /> 실향민문화축제는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속초시의 대표적인 행사다. 속초시와 속초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올해 행사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엑스포 잔디광장과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5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모여든 것으로 집계됐다.<br /> <br /> 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집단으로 정착해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해 온 대표적 도시다. 그러나,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의 우려도 점점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와 재단에서는 올해 행사를 ‘대한민국 실향민문화 플랫폼’으로 새롭게 단장해 실향민 3·4세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br /> <br /> 이에 따라 축제 전반의 핵심 방향은 실향민문화의 보존과 계승, 나아가 세대 간 공감과 참여 강화에 맞춰졌다. 합동 망향제와 함상 위령제를 통해 실향민의 아픔을 기리고, 피난민 행렬 퍼포먼스와 실향민 테마마을, 실향민문화 역사관 등을 통해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br /> <br /> 올해 축제에서 눈에 띈 변화는 실향민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다변화한 점이다. 실향민 음식 토크쇼와 이북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은 축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br /> <br /> 또한 실향민 문화 콘텐츠 발굴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AI 사진전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접목해 실향민문화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게 하지 않고, 오늘의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도 이어졌다.<br /> <br /> 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실향민의 삶과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며 속초가 지닌 고유한 도시 정체성을 함께 나눴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실향민문화를 지역의 핵심 문화 자산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향민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이번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실향민의 기억을 기리는 축제를 넘어, 세대와 지역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확장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속초만의 실향민문화를 소중히 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실향민문화축제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 확산에 주력하는 속초시는 접경지역 지정에 이어 통일부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조성에도 적극 나서며 한반도 평화·번영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br /> <br /> 시는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 향후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속초항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러시아·일본 등을 연결하는‘평화 바닷길’을 구축해 남북경협의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0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70</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2026년 공공건축물 14개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2160805-5787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 전경</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관내 취약계층 이용 노후 공공건축물 1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br /> <br />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고성군 관내 경로당 13개소와 고성지역자활센터 1개소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준공 후 건축 연한이 오래되어 환경이 열악해진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br /> <br /> 사업이 완료되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고성군의 친환경 공공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br /> <br />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군민들의 복지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친환경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6:0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9</guid>
     </item> 
	  <item>
       <title><![CDATA[‘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고성’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 추진 ]]></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2160901-99935.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건강 이슈(정신건강, 만성질환, 환경, 의약품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를 추진한다.<br /> <br /> 6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6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건국대 SOCIAL ECO TECH연구 허정림 교수의 ‘침묵의 위험, 실내 유해물질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100세 건강, 한의학에서 답을 찾자! ▲약 바로 알고 먹으면 건강 UP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를 주민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br /> <br />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br /> <br /> 백성숙 보건소장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의에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고성 프로그램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워크온’, 금연 클리닉 등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8</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군 소음 피해 주민 36명에 보상금 928만 원 지급 결정]]></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2101153-2589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군청 전경</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515항공대대 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br /> <br /> 양양군은 소음대책지역 주민 36명에게 총 9,285,750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br /> <br /> 군은 지난 5월 20일 군소음 지역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지급 대상자와 개인별 보상 금액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대상 주민들이 보상 내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br /> <br /> 이번 보상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과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해 올해 소급 신청을 한 주민들이다.<br /> <br /> 보상금은 소음대책지역 등급 기준에 따라 연간 1인당 최소 36만 원에서 최대 72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등기우편 수령 후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경우 오는 8월 말까지 지급이 완료된다.<br /> <br /> 만약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오는 8월 2일까지 양양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에 이의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별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에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br /> <br /> 양양군 관계자는 “소음 피해를 입고도 복잡한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신청을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내년 초 소급 신청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0:1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7</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2025년 경제총조사’ 실시]]></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2101111-5037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도 경제총조사 홍보 이미지</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r /> <br />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양양군의 주요 정책 수립과 관내 사업체 지원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br /> <br /> 이번 조사는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항목과 더불어,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여부, 인공지능(AI) 활용 등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br /> <br /> 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사업체의 편의를 도모한다.<br /> 온라인 조사(PC·모바일)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br /> <br /> 이번 경제총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청의 분석을 거쳐 오는 2027년 6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br /> <br />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양양군의 산업 및 사업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역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관내 사업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0:1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6</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사격 꿈나무들 전국 무대 석권 … 대한민국 꿈나무대표 5명 배출 쾌거]]></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2101025-9949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초등학교 사격 꿈나무들 시상</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 사격 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전국대회와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br /> <br />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양양 출신인 전익범 선수(인천체육고 3학년)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복사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br /> <br /> 또한 같은 학교 소속 나현세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고, 이명관 선수는 50m 복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양양중학교 출신 선수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양양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br /> <br /> 이들 선수는 양양꿈나무사격단에서 훈련을 시작해 초등부 국가대표(꿈나무대표),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소년대표 선발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br /> <br /> 이후 인천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방학과 휴가 기간 고향을 찾아 출신 학교를 방문하고 후배 선수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격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br /> <br /> 이러한 선배들의 지원 속에 성장한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은 2026~2027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전국 최초로 5명이 동시에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br /> <br /> 꿈나무대표 선발은 3차례 선발전 기록 가운데 개인별 최고 기록 2개를 합산해 결정되는데, 양양초등학교 소속 선수 5명이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전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br /> <br /> 공기소총 종목 꿈나무대표 정원 6명(남자 3명, 여자 3명) 가운데 양양초등학교 5학년 강하울 선수와 6학년 박아현·오승택·김태민·이재혁 선수가 대표로 선발됐다. <br /> <br /> 이에 따라 2026~2027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 선수촌 공기소총 종목은 사실상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이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br /> <br /> 양양꿈나무사격단 황병인 대표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학부모,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대한민국 사격계를 이끌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이번 성과는 양양 출신으로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박하준 선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주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0: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5</guid>
     </item> 
	  <item>
       <title><![CDATA[바다 사막화 막고 어민 소득 키운다… 고성군, 공현진 앞바다 ‘다시마 숲’ 조성]]></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1161003-1661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국내 최북단 청정 연안을 보유한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로 인해 황폐해져 가는 동해안 수중 생태계를 심폐 소생하기 위해 대대적인 바다숲 가꾸기 작전에 나선다. 군은 수산생물의 서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해양 생태계를 복원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갯녹음’ 위기 맞은 동해안… 공현진 마을어장에 2년 연속 ‘다시마 종묘’ 전격 이식</p><p>최근 글로벌 기후변화의 여파로 동해안의 수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바닷속 바위가 하얗게 변하며 해조류가 사라지는 ‘바다 사막화(갯녹음)’ 현상이 심각한 사회적 골칫거리로 대두됐다. 이로 인해 물고기들의 산란처와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관내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어져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실정이다.</p><p> </p><p>고성군은 이러한 해양 생태계 이상 징후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현내면 공현진 마을어장 내 인공어초(바다숲) 밀집 해역을 집중 타깃으로 선정했다. 특히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해조류의 활착 및 서식 상태를 정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동일한 해역에 다시마 종묘 로프를 연속 이식하는 방식을 택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p><p> </p><p>수심 13m 명당에 ‘수중저연승’ 공법 가동… 3개년 누적 데이터로 입증된 뚝심 농정</p><p>이번 다시마 이식 작업은 해조류 성장의 핵심인 광합성 작용이 가장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수심 13m 지점의 인공어초 시설 지역에서 초정밀로 전개된다. 군은 인공어초와 어초 사이에 다시마 씨줄을 감아 팽팽하게 고정·설치하는 선진 공법인 ‘수중저연승 시설’을 가동해 파도와 조류의 휩쓸림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p> </p><p>고성군의 이 같은 바다 가꾸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묵직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군의 연도별 자원회복 시설 구축 현황은 다음과 같다.</p><p> </p><p>2024년: 거진 해역과 반암 해역 등 2개소에 수중저연승 시설 총 630m를 전격 투입했다.</p><p> </p><p>2025년: 공현진 해역으로 범위를 넓혀 수중저연승 880m 규모의 대형 기반을 닦았다.</p><p> </p><p>2026년(올해): 공현진 동일 해역에 연속 시공을 감행해 3개년 연속 동해안 수중 영토를 푸르게 리모델링하는 삼각 방어벽을 완성한다.</p><p> </p><p>“생태계 기반 구축으로 어촌 자생력 사수… 지속 가능한 수산업 실현”</p><p>고성군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해조류를 복원하는 것은 고성 바다의 젖줄을 지키고 미래 세대 어민들에게 풍요로운 일터를 물려주기 위한 행정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지속해서 다변화해, 멈춰 서던 수산업의 생산성을 회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고성 어촌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6:1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4</guid>
     </item> 
	  <item>
       <title><![CDATA[관행적 축제 가고 일상 문학 왔다… 고성군,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 장기 프로젝트 전환]]></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1161142-2133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 ‘일상 스며들기’로 새 단장…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본격 시동</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이 배출한 설악의 시인, 고(故) 이성선 시인의 문학적 세계관을 기리는 향토 문화 축제를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리모델링한다.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단기간에 대규모 예산을 쏟아붓고 끝내는 소모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시의 선율이 잔잔히 스며들게 만드는 장기 민생 프로젝트로 전환해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 첫 서막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 소모임을 발굴하는 ‘일상 詩너지 프로젝트’ 동아리 부문 공모에 전격 착수했다.</p><p> </p><p>‘필사부터 캘리까지’ 문학 소모임 전폭 지원… 6월 15일 군민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p><p>이번 축전의 핵심 앵커 사업인 ‘일상 詩너지 프로젝트’는 이성선 시인의 작품과 문학을 매개로 삼은 고성 군민들의 자발적인 소모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모 사업이다.</p><p> </p><p>단순한 독서나 시 쓰기, 시 낭송 모임은 물론이고 ▲시 구절 필사 ▲캘리그래피 ▲나만의 북커버 제작 등 문학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모임이라면 어떤 형태든 지원 사격을 받을 수 있다. 공모는 동아리의 성격과 지원 대상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촘촘하게 세분화됐으며, 고성군 영토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소모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 월요일부터 오는 6월 21일 일요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p><p> </p><p>고성문화재단은 오는 6월 15일 월요일, 동아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청사로 초청해 공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 유형별로 맞춤 지원되는 세부 재정·행정 내용과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청 서식 작성법 등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뚫고 최종 선정된 정예 동아리들은 7월부터 두 달간 고성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학 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들이 남긴 귀한 활동 결과물과 기록들은 오는 9월 달홀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성과공유회’ 특설 전시장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된다.</p><p> </p><p>매월 SNS에 시 배달… 9월 ‘문화가 있는 날’ 연계 명사 강연·야외 독서 장터 대개장</p><p>재단은 군민들의 삶의 궤적 속에 이성선 문학의 숨결을 이식하기 위해 ‘이성선 문학 일상 스며들기’를 올해 시책의 절대 나침반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공식 SNS 채널과 관내 주요 도로변 전광판을 활용해 이성선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매월 한 편씩 배달하는 ‘온·오프라인 문학 배송 서비스’를 소리 없이 가동 중이다.</p><p> </p><p>아울러 시의 문장이 일상으로 확산하는 거대한 흐름을 하나로 모아, 오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과 연계한 집중 축전 프로그램을 완성도 높게 펼쳐 보인다. 가을의 문턱에서 전개될 본 행사에서는 명사 초청 문학 강연을 비롯해 푸른 잔디밭 위에서 책을 읽는 ▲야외 독서 장터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문학 산책 등 고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시인의 문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감성 체험 장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치러질 이성선 문학축전은 관공서 위주의 형식적인 개막식과 일회성 무대를 과감히 걷어내고, 시인의 맑은 문장들이 고성 군민들의 안방과 일상에 가랑비처럼 천천히 젖어 들기를 바라는 실용주의 마음으로 기획했다”라며 “그 첫 위대한 발걸음이 될 6월 15일 사업 설명회에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본 공모 사업 및 설명회에 대한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매뉴얼은 (재)고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재단 지역문화팀 전용 창구를 통해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6:1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3</guid>
     </item> 
	  <item>
       <title><![CDATA[“초등 40만·고등 60만 원” 고성군, 다문화 자녀 교육비 쏜다… 30일 마감]]></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1161259-1751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울타리를 세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아동과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과 미래 진로 역량 개발을 골자로 한 ‘다문화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집중 신청을 받는다.</p><p> </p><p>중위소득 100% 이하 7~18세 자녀 대상… 초·중·고별 최대 60만 원 차등 지급</p><p>이번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겪을 수 있는 교육 격차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업 비용을 정부 및 지자체가 매칭해 경감해 주는 민생 시책이다.</p><p> </p><p>지원 자격: 고성군 영토 내에 둥지를 틀고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한국 국적(이중국적 포함)을 가진 만 7세부터 18세 이하의 학령기 청소년이다. 단, 정부의 기존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p><p> </p><p>지급 방식 및 금액: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의 교육 재정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유통을 위해 농협 카드 포인트 형태로 바우처 지급된다.</p><p> </p><p>사용처 제한: 본 교육 포인트는 학업 성취도 향상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게 시중 서점을 통한 교재 구입,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이용 등 오직 교육 목적의 가맹점에서만 철저히 사용할 수 있다.</p><p> </p><p>“추가 접수 없다… 6월 30일까지 고성군가족센터 방문 접수 필수”</p><p>이번 교육비 지원은 6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집중 시책이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의 보호자는 서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고성군가족센터 전용 창구로 사전 전화 상담을 거친 후,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p><p> </p><p>고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은 우리 고향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실리 중심의 교육 복지”라며 “올해는 이번 기한 외에 별도의 추가 접수 계획이 절대 없으므로, 지원 자격을 갖춘 관내 다문화 가구들은 한 가정도 빠짐없이 6월 30일 마감일 전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강력히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6:1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2</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실향민문화축제장서 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생중계]]></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1150338-2411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월드컵중계카드뉴스</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예선 경기인 체코 전을 실시간 생중계한다.<br /> <br /> 이번 중계방송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중계권을 보유한 방송사와 협의를 거쳐 행사 당일 정식 송출권을 확보했다.<br /> <br /> 중계는 경기 당일이자 축제 첫날인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송출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일반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br /> <br /> 시는 향후 예정된 멕시코 전(6월 19일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전(6월 25일 10시) 등은 선셋시네마가 진행되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중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방송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br /> <br />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속초시의 대표 축제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된다. 개·폐막식을 비롯해 합동망향제, 함상위령제,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 실향민 음식 토크쇼 등 실향민문화를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br /> <br /> 속초시 관계자는 “분단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도시인 속초에서 실향민문화축제와 월드컵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결합해 더욱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엑스포 잔디광장에 모여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5: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www.seoraktimes.com/23861</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가장 가까운 평화, DMZ에서 희망을 보다]]></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60</link>
       <description><![CDATA[<p>한반도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공간이 있다.</p><p> </p><p>총성과 긴장이 멈추지 않았던 곳이지만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서로를 향한 경계가 가장 첨예한 곳이지만 평화를 향한 염원이 가장 깊은 곳. 바로 비무장지대(DMZ)다.</p><p> </p><p>70여 년 동안 DMZ는 분단의 상징이었다. 철책과 감시초소, 지뢰와 군사적 대치가 먼저 떠오르는 공간이었다. 전쟁은 끝났지만 평화는 완성되지 못한 한반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했다.</p><p> </p><p>그런 DMZ가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1065133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p><p>고성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기획전 '가장 가까운 평화(The Nearest Peace)'는 분단의 땅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그동안 DMZ는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다크투어리즘의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평화를 상상하고 미래를 그리는 문화예술의 무대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p><p> </p><p>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p><p> </p><p>평화는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함께 살아갈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그런 점에서 예술은 평화를 가장 인간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언어다.</p><p> </p><p>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회화와 조각, 설치와 미디어 작품을 통해 경계와 연결, 기억과 화해를 이야기한다.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 DMZ를 군사적 공간이 아닌 문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 사회가 평화를 대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p><p> </p><p>우리는 과연 평화를 얼마나 가까이 두고 살아가고 있을까.</p><p> </p><p>전시 제목인 '가장 가까운 평화'는 역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평화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래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서 꿈꾸고 있는 가치이기도 하다. 어쩌면 DMZ는 우리에게 가장 먼 곳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평화의 출발점일지 모른다.</p><p> </p><p>특히 이번 전시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와 연결되고 평화 후원 사업까지 추진하는 것은 예술이 국경을 넘어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평화는 정부와 정치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문화, 예술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노력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p><p> </p><p>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남북 관계의 경색은 지속되고 있고 국제 정세 또한 불안정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평화에 대한 희망마저 포기할 수는 없다.</p><p> </p><p>평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다. 서로의 상처를 기억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갈등보다 공존을 선택하려는 의지,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한반도를 물려주겠다는 책임감이 모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p><p> </p><p>DMZ는 분단의 역사만 간직한 공간이 아니다. 화해와 공존, 그리고 통일을 향한 희망을 품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고성에서 시작된 '가장 가까운 평화'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우리 모두가 평화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p><p> </p><p>분단의 상처를 기억하되 증오에 머물지 않고, 아픔을 인정하되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DMZ가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소중한 메시지일 것이다.</p><p> </p><p>가장 가까운 평화는 어쩌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속에,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희망 속에 말이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4:05: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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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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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데스크칼럼] 수돗물은 안전하다, 그런데 물고기는 왜 죽었는가]]></title>
       <link >https://www.seoraktimes.com/23859</link>
       <description><![CDATA[<p>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인제군 소양호 상류 붕어 집단 폐사와 관련해 수돗물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결과는 긍정적이다.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했고, 우려됐던 황화수소도 검출되지 않았다. 소양호를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안심할 만한 소식이다.</p><p> </p><p>그러나 발표를 접하면서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p><p> </p><p>수돗물은 안전하다는 결론은 나왔지만 정작 수많은 붕어가 집단 폐사한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쾌한 답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p><p> </p><p>이번 사안은 단순히 먹는 물의 안전성만 확인하면 끝날 문제가 아니다. 수돗물 안전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자연생태계에서 갑작스럽게 대규모 어류 폐사가 발생했다면 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것 역시 공공의 책임이다.</p><p> </p><p>더욱이 소양호는 단순한 저수지가 아니다. 강원도의 중요한 수자원이며 수많은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면 주민들은 단순히 "물을 마셔도 안전하다"는 설명만으로는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p><p> </p><p>왜 죽었는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1000236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수질 때문인지, 수온 변화 때문인지, 산소 부족 때문인지, 특정 질병 때문인지, 아니면 복합적인 환경 변화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돼야 한다. 그래야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p><p> </p><p>특히 이번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인제와 소양강 상류 지역의 어민들이다.</p><p> </p><p>생태계 이상은 곧 생계의 위협으로 이어진다. 어류 자원이 감소하면 어업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 관광객들이 찾는 낚시와 수변 관광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p><p> </p><p>그런데 현재 논의의 초점은 대부분 수돗물 안전성에 맞춰져 있다.</p><p> </p><p>물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다. 그러나 물고기가 죽은 이유와 어민 피해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인다. 환경문제는 단순히 사람의 음용 안전만이 아니라 생태계 전체의 건강성을 살피는 시각이 필요하다.</p><p> </p><p>이제 관심은 다음 단계로 옮겨가야 한다.</p><p> </p><p>관계기관은 어류 폐사의 정확한 원인을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 추정이나 가능성만으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 과학적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p><p> </p><p>아울러 피해를 입은 어민들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돼야 한다. 실제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원인이 자연재해든 환경 변화든 지역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았다면 행정은 그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p><p> </p><p>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사실은 다행스러운 일이다.</p><p> </p><p>하지만 그것이 이번 사태의 종착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진짜 과제는 왜 물고기들이 죽었는지 밝혀내는 일이며,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일이다.</p><p> </p><p>소양호의 물은 주민들의 식수원이기도 하지만 어민들의 삶터이자 생태계의 터전이기도 하다. 먹는 물의 안전만큼이나 생태계의 안전, 그리고 주민들의 생계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일 때 비로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6:58: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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