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도 ‘DMZ 평화의 길’ 체험형 여행상품 포스터(사진=강원관광재단) |
강원 접경지역을 따라 자연과 분단의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DMZ 여행상품이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은 노랑풍선과 협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연계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철원 백마고지, 화천 백암산 비목구간, 양구 두타연 피의 능선 구간,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구간, 고성 통일전망대 구간 등 도내 접경지역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품은 걷기와 경관 감상, 역사 체험을 한 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은 숲길과 전망 구간에서 자연을 느끼고, 접경지역 곳곳에 남은 분단의 흔적과 평화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재단은 인근 대표 관광지와 안보·문화 자원을 함께 묶어 여행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고성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고성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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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언급량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고성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2만 5,441건, 뉴스 1,767건으로, 총 2만 7,20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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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고성군의 긍정 감성어는 1만 1,333건(72.6%), 부정 감성어는 3,522건(22.5%), 중립 감성어는 765건(4.9%)이다.
고성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즐기다’, ‘이국적’, ‘여유’, ‘절경’, ‘환상적’, ‘낭만’, ‘최선’, ‘평화’, ‘감동’, ‘최고’, ‘한적하다’, ‘일품’, ‘감탄’, ‘힐링하다’, ‘유명한 곳’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욕설’, ‘폭행’, ‘범죄’, ‘난동’, ‘부정선거’, ‘인구감소’, ‘경기침체’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안전’,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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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연관어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언급된 고성군의 연관어는 ‘가족’, ‘남해’, ‘경주’, ‘속초’, ‘강릉’, ’풍경’, ‘지역’, ‘원주’, ‘거제’, ‘여행’, ‘카페’, ‘자치도’, ‘코스’, ‘통영’, ‘동해’, ‘사진’, ‘춘천’, ‘김해’, ‘부산’, ’바다’, ‘주차’ 등이 있다.
고성군 관련 주요 이슈
고성군은 최근 5일간 진행된 사명대사 호신불 친견법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건봉사 보안원에서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친견법회에는 사명대사가 평생 지니고 다닌 것으로 전해지는 호신불과 일본에서 환수해 건봉사에 봉안한 진신 치아 사리가 함께 공개됐다.
해당 호신불은 6·25 전쟁 당시 행방이 묘연했다가 2006년 포항 대성사에서 발견돼 경상북도 시도유형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전쟁 중 건봉사가 소실되자 사찰 승려가 호신불을 보호하기 위해 반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법회는 호신불이 약 70년 만에 본래의 도량인 건봉사로 돌아와 공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법회가 끝나면 호신불은 다시 포항 대성사로 반환된다.
강원 고성군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을 주제로 진행되며, 고성군민으로 구성된 31개 부스가 문어 요리와 체험, 특산물 판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저도미식부스에서는 문어 숙회와 저도문어 초빙수, 문어 감자 샐러드 등 다양한 문어 요리를 선보인다. 체험부스에서는 문어 세비체 만들기와 문어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문어 OX 퀴즈와 문어 경매, 고성 샤우팅 대회 등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 현내면에서 5일부터 14일까지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인 하루 5,000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상권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주말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13일에는 화진포 해양박물관과 현지사에서, 14일에는 화진포 해양박물관에서 탑승할 수 있다. 축제의 주인공인 대문어는 북한과 약 1㎞ 떨어진 군사통제구역인 저도어장에서 잡히며, 이곳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만 제한적으로 조업이 허용되는 대진항 어민들의 주요 생계 터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