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제군청 |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북면 원통리 일원의 동서 교통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을 다지기 위해 ‘북면 농어촌도로208호 갈원선 도로개설공사’의 7월 본격 착공을 전격 선포했다. 갈원선 도로개설사업은 북면 원통9리 늪둔지에서 원통8리 어두원교 일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4.3km 규모의 농어촌도로 신설 핵심 시책이다.
총 180억 투입해 1차 2.56km 격파… 7월 계약 마감 후 2028년 12월 준공 매뉴얼 장전
이번 도로 개설은 교통 소외 지역의 불편을 단순히 방치하던 과거의 소극적 행정 타성을 과감히 파괴한다. 다가오는 KTX 철도 시대를 대비해 영토 내 핵심 역세권의 배후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농촌 정주 여건을 밑바닥에서부터 뜯어고치기 위한 ‘실리주의 SOC(사회간접자본) 농정’이다.
군은 7월 중 공사계약 및 착공 준비 매뉴얼을 무결점하게 마무리했으며, 오는 2028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공정을 정밀 타격할 방침이다.
예산 탄약 및 1차 전선: 이번에 전격 등판하는 구간은 전체 사업부지 중 1차분인 2.56km로, 국비 144억 원과 군비 36억 원 등 총 180억 원의 메가급 사업비가 전방위로 투입된다.
하드웨어 체질 개선: 주요 사업 가이드라인은 도로 2.56km 전격 신설과 평면교차로 개선 등으로 짜였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개통에 발맞추어 KTX 원통역과의 연결 편의성과 주변 배후지의 접근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본격적인 야전 보상 절차에 기습 착수하는 한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주민 불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간 안전관리 스크리닝과 자치 소통망을 상시 구동할 계획이다.
역세권 기능 강화로 도시 체질 전환… 민선 9기 ‘최상기 콤팩트시티’ 기조와 공조
군 건설 부서와 현장 전문가들이 이번 갈원선 도로 개설에 중량감 있는 평가를 내리는 비결은, 이 도로망이 단순한 아스팔트 포장을 넘어 북면 원통리 일원의 교통 영토를 넓혀 물류와 인적 자본을 유연하게 흡수하는 ‘미래형 교통 앵커 거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진형 SOC 인프라 장전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최상기 인제군수가 전격 선포한 인제읍·덕산·원통 통합 ‘콤팩트시티’ 및 ‘정원도시’ 연동 경제 대전환 비전 및 국토교통부 공모 최종 선정 기반 500억 규모 ‘제2원통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쾌거와 소름 돋도록 정교한 톱니바퀴 공조를 이룬다. 사령탑이 현장에서 500억짜리 대형 산업단지 탄약을 배치하고 흩어진 역량을 콤팩트하게 묶어 규모의 경제를 짜 맞출 때, 건설 전선에서는 180억 원 규모의 갈원선 도로 엔진을 기습 가동하며 "100년 미래를 여는 자립형 명품 인프라 도시 인제"의 청사진을 단 1센티미터의 정체도 없이 매끄럽게 완성해 가고 있는 셈이다.
인제군청 건설 행정 전반을 지휘하는 김덕용 건설과장은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이번 갈원선 도로개설공사는 북면 원통리 일원의 해묵은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지역 발전의 단단한 주춧돌을 마련하는 이정표적 사업”이라고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6일) 오전부터 관내 설악권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습 개막한 이웃 속초시의 대학생 80명 대상 생활비 100만 원 애향장학금 접수 흐름 및 지난주 고성군이 단행한 토성면 전역 의약분업 본격 가동 흐름과 영북권 상생 전선으로 연대해, 화려한 수사학을 철저히 배제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와 무결점 안전 시공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살결로 체감할 수 있는 명품 건설 행정 서비스를 확실하게 관철하겠다”며 민선 9기 인제 군정의 강력한 현장 중심 추진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