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5개 문화재단, 엑스포광장에 상생 거점 셋팅 완료”… 속초시, 7월 8일 ‘문화동행 페스타’ 대개막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엑스포광장서 개최 

장덕호 (hellohi0322@gmail.com) | 기사입력 2026/07/06 [08:41]

“전국 165개 문화재단, 엑스포광장에 상생 거점 셋팅 완료”… 속초시, 7월 8일 ‘문화동행 페스타’ 대개막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엑스포광장서 개최 

장덕호 | 입력 : 2026/07/06 [08:41]

 

▲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설악타임즈=장덕호]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이 대한민국의 고품격 로컬 문화 자산을 융합하고 글로벌 문화도시 속초의 외연을 전방위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속초시 엑스포광장 일원 야전 필드에서 전국 매머드급 문화교류 행사로 장전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강원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전선에 주관 참여한다.

 

출범 이후 최초 전국 단위 메가 플랫폼 유치… 무료 공연·마켓 매칭으로 골목 자본 조준

이번 페스타는 소수 전문가들만 밀실에 모여 관행적인 포럼과 전시만 주입하던 과거의 비효율적 행정 타성을 과감히 파괴한다. 전국 165개 문화재단 임직원과 전방위 문화예술인 1,000여 명의 정예 인파를 속초 안방으로 록인(Lock-in)시키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축제를 결착해 실질적인 관광·경제 낙수효과를 유도하는 ‘실리주의 개방형 거버넌스 매뉴얼’이다.

 

야전 비즈니스 가이드라인: ‘설악에서 피어난 문화의 빛, 동해로 번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40개 재단의 사업을 스캔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지식공유포럼, 강원관, 지역상생 프리마켓 등을 원스톱으로 구동한다.

 

매일 밤 무료 융단사격 라인업: 엑스포 잔디광장 상설무대에서는 피서객과 주민들을 위한 4일간의 무료 킬러 콘텐츠가 셋팅된다.

 

7월 8일(오후 7시 30분):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테너 김현준의 매칭으로 BnS 지휘자 합창단 전야제 포격.

 

7월 9일(오후 7시 30분): 강원영상위원회 협력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상영 스크리닝.

 

7월 10일(오후 7시 30분): 개그맨 윤형빈·김지호·이종훈 등 정예 병력이 출격하는 ‘코미디게임’ 무대 격파.

 

7월 11일(오후 6시): 최정원, 서범석, 아리엘이 등판해 대미를 장식할 고품격 ‘뮤지컬 콘서트’ 전개.

 

수도권 관광객 흡수 등 외연 확장 가동… ‘여름꽃 28만 본 식재’ 및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공조

재단 사령부와 현장 전문가들이 이번 메가 페스타 유치에 중량감 있는 평가를 내리는 비결은, 이 대형 이벤트가 단순한 가십성 행사를 넘어 오늘 오전 일산 킨텍스 국제 관광박람회장에서 외국인 관광택시와 썸머 페스티벌 코스로 수도권 자본을 사격 중인 속초시 홍보단의 기조와 정밀하게 공간 결착을 이룬 ‘체류형 웰니스 문화 에듀투어리즘’의 핵심 탄약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천후 문화망 장전은 오늘 한 달간 전방위 구동을 선포한 속초시 주요 가로변 34개소 대상 직영 꽃묘장 28만 본 여름꽃 융단 이식 매뉴얼 및 지난 3일 전격 빗장을 풀고 밤 9시 야간 수영을 허용한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야전 사령부 기조와 소름 돋도록 정교한 톱니바퀴 공조를 이룬다. 시가 안방 도심에서 28만 본 조경을 깔아 정주 여건을 수리하고 해변에 55명의 수상요원과 상어·해파리 방지망을 쳐 무결점 안전망을 셋팅할 때, 엑스포광장 전선에서는 전국 1,000명의 문화 자본을 호출해 4일간 무료 뮤지컬·코미디 탄약을 쏟아부으며 "24시간 문화와 자본이 마르지 않는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 속초"의 자립 청사진을 단 1센티미터의 정체도 없이 매끄럽게 완성해 가고 있는 셈이다.

 

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이번 페스타는 전국 165개 문화재단이 한 영토에 모여 문화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되짚고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 상생 모델을 정립하는 매우 위대하고 뜻깊은 행사”라고 가치를 부여했다.

 

이어 “최근 37억 투입 27홀 확충을 완료한 속초 파크골프장 인프라 및 학교 밖 청소년 심리치유비·하나금융 장학망 연계를 단행한 3기 지역협의체 시동 흐름과 영북권 상생 전선으로 연대해, 화려한 토목 수사학을 철저히 배제하고 속초가 보유한 압도적인 문화 자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확실하게 각인시켜 상생과 연대의 새로운 지방 자치 모델을 관철하겠다”며 민선 9기 초반 시정의 강력한 경제·문화 부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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