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책임자·주민 등 87인, 응급 실전 필드서 골든타임 사격 완비”… 속초시, 기습 초동방어 교육 격파

시민 응급처치 역량 강화로 ‘골든타임’ 지키는 생명안전문화 확산

장덕호 (hellohi0322@gmail.com) | 기사입력 2026/07/05 [13:40]

“관리책임자·주민 등 87인, 응급 실전 필드서 골든타임 사격 완비”… 속초시, 기습 초동방어 교육 격파

시민 응급처치 역량 강화로 ‘골든타임’ 지키는 생명안전문화 확산

장덕호 | 입력 : 2026/07/05 [13:40]

 

▲ 속초시보건소,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보건소가 심정지 등 일분일초를 다투는 치명적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동방어 능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시민 안방 누구나 위기 상황에 기습 대처하는 생명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속초시청 대회의실 야전 필드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책임자 35명·주민 52명 등 87인 정예화… 자동심장충격기 및 기도폐쇄 하드코어 반복 실습

이번 보건 교육은 이론 교재나 관행적으로 읊조리던 과거의 일방통행식 시청각 교육 타성을 과감히 파괴한다. 실제 인체 마네킹을 활용해 뼈마디가 저리도록 압박하는 실전형 반복 실습을 매칭,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 생명 탄약을 사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리주의 생활밀착형 안녕 수호 매뉴얼’이다.

 

체급별 병력 장전: 이번 전선에는 관내 의무 설치 시설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35명과 안전 의식을 장전한 ▲지역 주민 52명 등 총 87인의 정예 인파가 자발적으로 참전했다.

 

원스톱 구호 스캔: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일대일 매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이론·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정격 구동법, 기도폐쇄 시 생명을 살려내는 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일상 가옥 속 위기 대응 요령을 입체적으로 마스터했다.

 

보건 당국은 환자의 생존율을 기적적으로 높이는 최초 목격자 핫라인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일회성 교육을 거부하고 전 시민이 구호 능력을 탑재할 때까지 현장 중심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 전선을 연중 지속 가동할 방침이다.

 

시민 생명권 수호로 정주 만족도 고도화… ‘7월 3일 해수욕장 55인 안전망’과 공조

시 보건 당국과 현장 전문가들이 이번 87인 생명 전사 육성에 중량감 있는 평가를 내리는 비결은, 이 초동 대응망이 행정 관료들의 손이 닿지 않는 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 주민들의 돌발성 심정지 소진(Burn-out)을 선제 방어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 자치 거버넌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천후 구호망 구축은 지난 3일 일제히 빗장을 풀고 밤 9시 야간 개장 및 미디어아트 포격을 개시한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의 55인 수상안전요원 무결점 배치 매뉴얼 및 오늘 한 달간 전방위 구동을 선포한 관내 주요 가로변 34개소 대상 직영 꽃묘장 28만 본 여름꽃 융단 이식 기조와 소름 돋도록 정교한 톱니바퀴 공조를 이룬다. 시가 안방 도심에 28만 본 조경을 깔아 도시 품격을 수리하고 해변에 유해 생물 방지망을 쳐 피서객을 보호할 때, 보건소 전선에서는 주민들의 가슴속에 심폐소생술 탄약을 장전하며 "단 1센티미터의 생명 사각지대도 없는 무결점 안전 명품 도시 속초"의 자립 청사진을 정체 없이 매끄럽게 완성해 가고 있는 셈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앵커는 최초 목격자의 머뭇거림 없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라고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 “오늘 오전 엑스포 잔디광장 배수·인조잔디 정비를 끝내고 5개 정예 예술단체의 주말 상설 무대로 빗장을 푼 시민 개방 조치 및 오는 7월 20일 전 시민 2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상품권 융단사격 흐름과 설악권 연합 전선으로 상생 공조해, 화려한 토목 수사학 대신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확실하게 관철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전천후 고품격 복지 교육을 전방위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의 굳건한 생명 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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