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등대·외옹치 빗장 풀고 청호해변 신규 셋팅 완료”… 속초시, 52일간 ‘낮과 밤 빛나는’ 바다 포격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개장... 8월 23일까지 52일간 운영

장덕호 (hellohi0322@gmail.com) | 기사입력 2026/07/03 [08:22]

“속초·등대·외옹치 빗장 풀고 청호해변 신규 셋팅 완료”… 속초시, 52일간 ‘낮과 밤 빛나는’ 바다 포격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개장... 8월 23일까지 52일간 운영

장덕호 | 입력 : 2026/07/03 [08:22]

 

▲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 개장.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7월 3일 금요일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의 일제 개장을 신호탄 삼아 하절기 전국 피서 자본을 영토 내로 흡수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면전에 돌입했다. 올해 속초시 해수욕장 전선은 오늘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총 52일간 집중 구동되며, 백사장을 밟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전과 낭만을 동시에 배달할 방침이다.

 

청호해변 새활용 등판 예고… 밤 9시 야간 개장 및 55인 요원-유해 생물 방지망 장전

이번 해수욕장 운영은 단순히 모래사장을 개방하고 방치하던 과거의 일차원적인 행정 타성을 과감히 파괴한다. ‘낮에도 밤에도 빛나는 해수욕장’을 모토로 삼아, 주간의 무결점 안전망과 야간의 체류형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착한 ‘실리주의 해양 관광 마케팅 매뉴얼’이다.

 

인프라 영토 확장: 올여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호해수욕장’의 최초 신규 등판이다. 시는 개장 준비 가이드라인이 최종 마감되는 즉시 청호해변의 엔진을 추가 구동해 속초의 여름 해변 지형을 한층 입체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야전 안전·방어벽 구축: 시는 속초해변 행정지원센터에 합동 관리본부를 셋팅하고 경찰·소방·해경과 핫라인을 뚫었다. 수상안전요원 55명과 질서계도요원을 야전 필드에 전격 배치했으며, 개장 전날인 2일 기습 합동훈련을 통해 공조 체계를 쟀다. 특히 백사장 전선에 상어·해파리 등 유해 해양생물 차단 방지망을 4개 해변에 100% 설치 완료하고 응급치료센터까지 연동했다.

 

밤 9시 야간 개장 파격 사격: 직장인과 야간 관광객을 록인(Lock-in)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23일간 야간개장을 전격 단행, 밤 9시까지 수영을 허용한다.

 

이 기간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 미디어아트인 ‘빛의 바다 속초’를 남문에서 매일 밤 가동하며, 7월 31일부터 사흘간 열릴 ‘썸머페스티벌’과 8월 3일 개막하는 ‘무소음 DJ 파티’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야간 유동 자본을 싹쓸이한다는 구상이다.

 

140대 주차장 신설 등 기반시설 보강… ‘20만 원 민생지원금’ 및 ‘27홀 파크골프장’과 공조

시 기획 부서와 현장 전문가들이 이번 해수욕장 대개장에 중량감 있는 평가를 내리는 비결은, 에어건·세족기 24시간 가동 및 하수처리사업소 유휴부지를 새활용한 140면의 신설 주차장 구축 등 주민 불편을 밑바닥에서부터 제거하는 ‘공급망 복지 행정’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천후 관광망 가동은 어제 발표된 속초 대포항의 ‘대포야 사랑해’ 토요 야간 상설 무대 개막 매뉴얼 및 이병선 속초시장의 7월 20일 전 시민 1인당 2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상품권 융단사격 조치와 소름 돋도록 정교한 톱니바퀴 공조를 이룬다. 시가 안방 영토에서 민생지원금 탄약을 장전하고 어제 오전 37억 투입 27홀 파크골프장을 대개장해 시니어 생활체육 복지를 수리할 때, 해안가 전선에서는 55명의 수상 요원과 야간 미디어아트를 배치하며 "24시간 돈이 돌고 안전이 숨 쉬는 명품 글로벌 관광 도시 속초"의 자립 기반을 단 1센티미터의 정체도 없이 매끄럽게 완성해 가고 있는 셈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올해는 청호해수욕장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속초의 여름 해변 관광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졌다”고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 “오늘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국제 관광박람회장에 기습 등판해 외국인 관광택시와 야간 페스티벌 코스를 사격 중인 수도권 홍보단 기조 및 이웃 양양군 김정중 군정의 관외 파크골프 예약제 정비 흐름과 설악권 연합 전선으로 상생 공조해, 화려한 토목 수사학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낮과 밤 모두 무결점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비공 여름 바다를 확실하게 관철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의 강력한 해양 경제 부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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