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기 지역협의체 운영위원회’ 발족 |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기존 2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발맞추어, 관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선제적 발굴과 실리적 자립 지원망 고도화를 위한 ‘3기 지역협의체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지난 6월 30일 화요일 전격 개최했다. 총 12명의 정예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3기 운영위원회의 사령탑에는 박권 위원이 선출됐다.
박권 위원장 선출 및 2년 임기 착수… 심리치유비·하나금융 장학 연계 카드 전격 장전
이번 3기 운영위 출범은 회의실에 앉아 관행적인 구호만 외치던 과거의 서류상 위원회 구동 방식을 과감히 파괴한다. 위기 청소년들의 안방으로 직접 찾아가 가시적인 교육·복지 재화를 살포하고 이들을 주류 사회의 인재로 록인(Lock-in)시키기 위한 ‘실리주의 청소년 구호 매뉴얼’이다.
박권 위원장은 향후 2년의 공식 임기(2026.06.30.~2028.06.29.) 동안 야전 필드를 지휘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현장 밀착형 2대 안건 격파: 이날 위촉식 직후 전개된 1차 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수리를 위한 실질적인 ▲‘심리치유비 지원 방안’이 긴밀하게 논의됐다.
금융 자본 융합 조치: 이어 올해 전격 도입되는 신규 장학망인 ▲‘하나금융 장학지원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매칭, 청소년들이 경제적 난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탄약을 제공하는 심도 있는 전략을 도출했다.
공단 당국은 일회성 소모품 지급 행태를 철저히 차단하고, 청소년들의 실제 삶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청소년 보호망 구축으로 인재 탈출 방어… ‘26억 자활 혁신’·‘파크골프장 개장’과 공조
공단 부서와 현장 전문가들이 이번 3기 지역협의체 시동에 묵직한 평가를 내리는 비결은, 이 안전망이 청소년들을 방임하지 않고 로컬 안방의 건강한 주역으로 키워내 도심 내부의 인적 자생력을 방어하는 ‘지속 가능한 자치 복지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진형 인재 육성망 가동은 어제 기습 선포된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기반 26억 7,100만 원 규모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및 오늘 오전 대대적인 개막식을 격파한 37억 4천만 원 투입 ‘속초 파크골프장 27홀 대확충’ 인프라 매뉴얼과 소름 돋도록 정교한 톱니바퀴 공조를 이룬다. 시가 복지 야전 필드에서 취약계층의 자립 체력을 키우고 공공 체육시설 고도화로 전 연령층의 웰니스 여가를 보장할 때, 공단은 3기 운영위 엔진을 돌려 소외된 청소년들의 심리와 장학 장벽을 수리하며 "단 1명도 낙오하지 않는 무결점 포용 도시 속초"의 자립 기반을 단 1센티미터의 정체도 없이 완성해 가고 있는 셈이다.
이선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행정 편의주의적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욕구와 눈높이에 100%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복지 생태계를 셋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7월 20일 전 시민 2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상품권 융단사격 조치 및 내일(2일) 개막하는 속초아리랑 AI 디지털 확장 학술 세미나 기조와 영북권 상생 전선으로 연대해, 민선 9기 공식 출범 초기부터 보여주기식 거대 담론을 철저히 배제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의 자치 역할을 최고조로 공고히 하겠다”며 시정의 굳건한 청소년 안녕 수호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