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적 관행 깨고 7월 20일 전 시민에게 20만 원 쏜다”… 이병선 속초시장, 민선 9기 취임

시민 안전·일상의 기반인 환경·하수·수돗물 핵심 시설 직접 점검 

장덕호 (hellohi0322@gmail.com) | 기사입력 2026/07/01 [15:45]

“의례적 관행 깨고 7월 20일 전 시민에게 20만 원 쏜다”… 이병선 속초시장, 민선 9기 취임

시민 안전·일상의 기반인 환경·하수·수돗물 핵심 시설 직접 점검 

장덕호 | 입력 : 2026/07/01 [15:45]

 

▲ 이병선 제30대 속초시장 취임…첫 행보는 ‘민생 현장’-속초정수장


[설악타임즈=장덕호] 민선 9기 제30대 이병선 속초시장이 7월 1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중단 없는 시정 행보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오전 6시 환경·하수·상수도 3대 사업소 기습 점검… 7월 20일 20만 원 지원금 사격

이번 첫 일정은 사령탑 교체 시기에 치러지는 의례적이고 화려한 정치 이벤트를 과감히 파괴한다. 시민의 일상 및 보건 안녕과 직결되는 민생 현장을 첫새벽부터 스캔하고 고물가에 신음하는 가계에 직접 현찰성 탄약을 살포하는 ‘지독한 실리주의 경제 복지 매뉴얼’이다.

 

야전 현장 스크리닝: 이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7월 1일 첫 번째 일정으로 환경자원사업소, 하수처리사업소, 맑은물관리사업소를 기습 방문했다. 환경소에서는 폐비닐 선별시설 등 자원순환 인프라와 악취·분진 차단 실태를 쟀고, 하수소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펌프장 가동 태세를, 맑은물소에서는 안심 급수 및 용수 공급 시스템 전반을 무결점하게 점검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메가급 민생회복 조치: 오전 10시 취임식 단상에 오른 이 시장은 민선 9기 최우선 핵심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선포했다. 특히 오는 7월 20일부터 모든 속초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전격 지급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 상권 심폐소생을 동시에 저격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체육도시 조성, 소외 없는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 축으로 삼아 속초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굳건한 로드맵을 장전했다.

 

“시민의 선택은 중단 없는 발전 명령”… 26억 자활 혁신 및 500L EM 보급과 공조

군 기획 부서와 현장 전문가들은 이번 이병선 시정의 출발을 두고, 보여주기식 거대 담론을 배제하고 오직 주민의 실리와 안전망 구축에만 행정력을 사격한 내실 농정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러한 사령탑의 현장 구동은 어제 발표된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기반 26억 7,100만 원 규모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및 농업기술센터 500리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무료 보급 매뉴얼과 소름 돋도록 정교한 톱니바퀴 공조를 이룬다. 취임 첫날부터 취약계층의 자립 체력을 키우는 26억짜리 고용 엔진을 돌리고 내치에서 무상 EM 자원을 살포해 가계 환경 비용을 방어하는 동시에, 오는 20일 전 시민 20만 원 현찰 상품권 융단사격 조치까지 단 1센티미터의 정체도 없이 연동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깨끗한 시정을 이어가 중단 없는 발전으로 속초 성공시대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오늘 밤바다를 깨우는 남부권 대포항 해상분수 LED·음악 복지 개막 및 장사항 밤바다 배경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설악권 예술인 모집 기조와 삼각 편대로 공조해, 화려한 수사학 대신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선 화합의 시정을 확실하게 관철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의 강력한 민생 안녕 추진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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