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3대 김정중 양양군수 |
[설악타임즈=황윤권] 민선 9기 제33대 김정중 양양군수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가족, 각계 초청 인사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군은 화려한 형식주의를 완전히 탈피해 예산을 절감하고, 군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대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추진한다.
‘군민 영상 메시지’ 상영 파격 셋팅… 민생·소통·도약 3대 키워드 장전
이번 취임식은 관행적인 치사(致辭) 위주의 일방통행식 구도를 거부한다. 행사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사에 이어 민선 9기에 바라는 주민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군민 영상 메시지(10인 참여)’를 전면에 상영하며, 첫날부터 소통 중심의 군정 철학을 확고히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중 군수는 민선 9기 사령탑으로서 ▲민생 경제 ▲소통과 통합 ▲변화와 도약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다. 정파와 진영 논리를 넘어 오직 ‘군민의 실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과감한 행정 쇄신을 통해 비효율적인 관행를 정비하고 '상식과 공정의 군정'을 확립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으로는 봄(자연), 여름(서핑), 가을(송이·단풍), 겨울(온천·눈) 등 양양의 특색을 살린 ‘사계절 테마 관광’을 본격 육성해 연중 활력 넘치는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펼친다.
“인구가 정착하는 머무르는 양양 완성”… 취임 직후 공약 실행 계획 본격 착수
군 기획 부서와 현장 전문가들은 이번 취임식을 두고, 소모성 예산 낭비를 막고 오직 군민 통합과 중장기적 비전에만 행정력을 집중한 실리주의 농정의 신호탄이라며 높은 평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앞서 전해드린 양양읍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 전액 무료 개방 매뉴얼 및 서울 서대문구 ‘양양학사’ 개원 2주년 만의 고학점자 3배 폭발 승전보와 톱니바퀴처럼 연동된다. 안방 영토에서 무료 피서 인프라를 돌리고 수도권에서 미래 인재를 기르는 동시에, 사령탑 교체와 함께 사계절 테마 관광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즉각 착수하기 때문이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본지 데스크와의 브리핑에서 “갈라진 여론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머무르는 양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강원도 대표로 전국 농기계 챌린지에 출격하는 관내 여성농업인 4인의 고강도 실전 훈련 기조와 공조해, 군민과 손을 맞잡고 양양의 영토 가치를 높일 중장기적 비전을 단 1센티미터의 정체도 없이 신속하게 실현해 나가겠다”며 거듭 힘주어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