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유가의 장기화로 팍팍해진 서민 경제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속초시가 민선 9기 공식 출범 전야, 행정력과 의회의 자원을 총동원한 역대급 ‘민생 구조 사격’의 방전구를 당겼다. 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민선 9기 제1호 핵심 공약인 ‘민생회복지원금’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173억 원을 전격 증액한 총 5,9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월 24일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당일 최종 의결을 전격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