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돋보기] 2026년 4월 27일~2026년 5월 26일, 누리꾼이 본 인제군은?

차충걸 (chacha167@hanmail.com) | 기사입력 2026/05/27 [10:00]

[지역돋보기] 2026년 4월 27일~2026년 5월 26일, 누리꾼이 본 인제군은?

차충걸 | 입력 : 2026/05/27 [10:00]

▲ 강원 인제군 자작나무 숲길(사진=한국관광공사)


인제군이 지역 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4주간 상반기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경제산업과와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상품권 운영대행사 등 7명 규모의 합동 단속반을 꾸리고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고액 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가맹점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에 분석한다.

 

군은 의심 사례가 확인된 가맹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보다 많은 금액으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와 현금 차별대우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가맹점 등록 취소와 정지, 시정 권고,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행정·재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인제군 내 상품권 가맹점은 지류형 1,559개소, 카드형 2,609개소이며 환전 및 판매대행점은 7개 기관이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인제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인제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 출처: 썸트렌드

 

인제군 언급량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인제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1만 2,903건, 뉴스 1,090건으로, 총 1만 3,993건이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인제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인제군의 긍정 감성어는 2,906건(78%), 부정 감성어는 680건(18.2%), 중립 감성어는 142건(3.8%)이다.

 

인제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최선’, ‘진심’, ‘즐기다’, ‘이국적’, ‘아름다움’, ‘평화’, ‘희망’, ‘강추’, ‘기여하다’, ‘강화하다’, ‘성공적’, ‘우승’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경기침체’, ‘이의신청’, ‘폭행’, ‘멸종위기’, ‘음주운전’, ‘울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안전’, ‘호소하다’가 있다.

 

▲ 출처: 썸트렌드

 

인제군 연관어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언급된 인제군의 연관어는 ‘강릉’, ‘서울’, ‘춘천’, ‘경주’, ‘여주’, ‘자치도’, ‘속초’, ‘태백’, ’원주’, ‘삼척’, ‘지역’, ‘동해’ 등이 있다.

 

인제군 관련 주요 이슈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인제 키지트 건립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하는 영유아와 어린이 전용 복합 문화시설 신축 공사를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제 키지트는 부지면적 574제곱미터, 연면적 826.51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설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공간과 학부모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 교육 문화 거점으로 꾸며진다. 지상 1층에는 신체 활동 중심의 실내 놀이공간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는 창의력 발달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실이 마련된다. 지상 3층에는 장난감 도서관과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사무실 등이 배치된다. 군은 그동안 부족했던 어린이 전용 실내 체험시설을 확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정주 여건 개선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황태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인제 용대삼거리 황태촌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용대리 황태축제가 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용대3리 황태마을이 주최하고 황태축제추진위원회와 용대 황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으며,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맞물려 축제장과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행사 기간 총 28개 부스가 운영됐고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축제장에서는 공식행사와 공연, 체험, 장터 등 8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용대리 황태의 맛과 지역 축제의 정취를 전했다. 황태국과 황태양념구이 등 황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진행됐고, 매일 오전 마련된 대형 가마솥 황태국 무료 시식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황태 투호와 낚시, 복주머니 던지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박지후, 마이진, 장하온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고품질 황태를 구매할 수 있는 황태 장터와 생맥주 광장,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 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용대리 황태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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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말고 ‘숲슐랭’ 어때요? 인제군 ‘로컬 풀코스 여행’ 으로 여름 관광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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