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돋보기] 2026년 4월 20일~2026년 5월 19일, 누리꾼이 본 고성군은?

차충걸 (chacha167@hanmail.com) | 기사입력 2026/05/20 [10:37]

[지역돋보기] 2026년 4월 20일~2026년 5월 19일, 누리꾼이 본 고성군은?

차충걸 | 입력 : 2026/05/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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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고성군청(청간정) 

 

강원 고성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토성면 금화정리 일원에 약 992제곱미터 규모 농지를 조성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하며 총 30구획을 분양했다. 구획은 1구좌당 약 17제곱미터 규모로 구성됐으며, 군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으로 세대별로 분양이 이뤄졌으며, 시범 운영 첫해인 올해는 최대 2구좌까지 신청이 가능했다. 군은 향후 설문조사를 통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주말농장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고성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고성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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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썸트렌드     ©설악타임즈

 

고성군 언급량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고성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2만 3,882건, 뉴스 1,690건으로, 총 2만 5,572건이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고성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고성군의 긍정 감성어는 7,555건(65%), 부정 감성어는 3,354건(28.8%), 중립 감성어는 720건(6.2%)이다.

 

고성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여유’, ‘즐기다’, ‘무료’, ‘최선’, ‘맛있다’, ‘낭만’, ‘절경’, ‘감칠맛’, ‘평화’, ‘환상적’, ‘이국적’, ‘일품’, ‘새로운 시작’, ‘배려’, ‘손맛’, ‘감독’, ‘조용하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욕설’, ‘난동’, ‘인구감소’, ‘범죄’, ‘폭행’, ‘갈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안전’이 있다.

 

▲ 출처: 썸트렌드


고성군 연관어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언급된 고성군의 연관어는 ‘가족’, ‘강릉’, ‘양산’, ‘사진’, ‘바다’, ‘동해’, ’남해’, ‘경주’, ‘서울’, ‘지역’, ‘자치도’, ‘카페’, ‘춘천’, ’여행’ 등이 있다.

 

고성군 관련 주요 이슈

평화접경지 고성군과 강원도민일보가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고성군 DMZ박물관에서 평화경제특구 법 제도와 거버넌스 구축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성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남북분단의 상징이자 금강산 관광의 거점이었던 고성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의 축사와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대표이사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송영훈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남북평화공존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에는 양철 강원연구원 분권연구부 부장,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강민조 한반도 동아시아연구센터장, 조용호 강원특별법 자문위원, 박은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준비된 고성평화경제특구의 다음 과제를 논의하다. 함명준 대한민국 접경지시장군수협의회장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접경지역 차원의 평화공존 해법 논의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한편, 고성군은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동해선 북부선 철도 연결 등 미래 비전을 모색해 왔으며,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위해 관계부처와 법 제도 개선 협의를 이어가고 특화 거버넌스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강원도 고성 소노델피노 리조트 야외 공연장은 여행과 공연을 함께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객들로 채워졌다. 여기어때가 선보인 콘서트팩 고성 행사 무대에 로이킴과 장민호가 차례로 오르자 객석에서는 떼창과 환호가 이어졌다. 로이킴은 봄봄봄 등 따뜻한 계절감이 묻어나는 무대로 분위기를 열었고, 장민호는 풍악을 울려라 무대에서 중장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어버이날 연휴를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찾은 관객이 많아 공연장은 일반 콘서트장보다 가족 여행지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여기어때가 숙박과 특별 공연을 결합해 운영하는 아홉 번째 콘서트팩으로, 총 350명 모집에 약 1만 명이 응모했다. 고성 편은 효도 여행 콘셉트에 맞춰 5060세대 팬덤을 지닌 장민호와 2030세대에게 친숙한 로이킴을 함께 섭외했으며, 방송인 김영희가 스페셜 MC로 참여해 가족 고민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상품에는 2박 숙박권과 조식 혜택, 부대시설 할인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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