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양군민 노래자랑(사진=양양군) |
양양군이 제48회 양양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군민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노래자랑은 오는 6월 18일 오후 8시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양양문화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신청 자격은 군민과 주둔 군인, 지역 사업자와 직장인으로 제한되며 일부 전문 자격 보유자는 참가할 수 없다.
본선 진출자 10명을 가리는 예심은 5월 31일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시상 규모도 확대돼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 동상, 인기상과 참가상까지 전원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모든 시상금은 지역화폐로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양양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양양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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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언급량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양양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1만 5,966건, 뉴스 1,322건으로, 총 1만 7,28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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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양양군의 긍정 감성어는 8,773건(73.8%), 부정 감성어는 2,483건(20.9%), 중립 감성어는 631건(5.3%)이다.
양양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좋다’, ‘즐기다’, ‘맛있다’, ‘무료’, ‘이국적’, ‘감칠맛’, ‘최선’, ‘추천 드리다’, ‘절경’, ‘여유’, ‘낭만’, ‘일품’, ‘접근성 좋다’, ‘가고 싶다’, ‘유명하다’, ‘솔직’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혐의’, ‘강압적’, ‘폭행’, ‘인구감소’, ‘울다’, ‘아쉽다’, ‘괴롭히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안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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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연관어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언급된 양양군의 연관어는 ‘춘천’, ‘여행’, ‘맛집’, ‘삼척’, ‘바다’, ‘숙소’, ‘자치도’, ‘카페’, ‘해변’, ‘속초’, ‘강릉’, ‘서울’, ‘태백’, ‘동해’, ‘지역’, ‘남해’, ‘가족’, ‘주차’ 등이 있다.
양양군 관련 주요 이슈
강원 양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 일원에서 앵두 수확과 자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체험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출동 앵두 탐험에서는 마을 곳곳에 열린 붉은 앵두를 참가자가 직접 수확할 수 있다. 앵두 스무디 만들기와 트랙터 마차 타기, 마을 앞 계곡에서 진행하는 버들치 낚시 체험도 마련한다. 마을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햇살 속에서 자란 명지리 앵두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시골의 정취와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양군이 증강현실 기반 실내운동기기 디딤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 프로그램을 보육 현장에 도입하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양양·현남하나어린이집 7세반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디딤은 별도 센서 없이 바닥 스크린 위에서 발 움직임만으로 게임형 콘텐츠에 참여하는 운동 플랫폼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체육 활동을 놀이처럼 받아들이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반복 움직임을 통한 기초체력과 대근육 발달, 균형 잡기와 점프 조절을 통한 협응력 및 공간 인지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양군은 전문 강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료 전액도 군비로 부담한다. 특히, 이번 수업은 아이 성장 상태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기반 육아 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과 연계해 운영한다. 군은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양양군이 산악지형으로 방송 수신이 원활하지 않았던 지역의 정보 전달 문제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안내와 재난 재해 상황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방송시설이 부족한 마을과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군은 오는 7월까지 무선 송수신기 5대와 원격 방송 장비 5대, 댁내 수신기 174대, 스피커 21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방송 장비 정비도 함께 진행하다.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쳐 방송시설 미구축 마을과 재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정보 전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대전화로도 장소에 관계없이 마을방송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방송 시스템을 운영해 외출 중인 주민과 기존 방송 수신이 어려웠던 가구도 군정 소식과 긴급 재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다. 양양군 관계자는 마을방송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소통 수단이라며 정보 소외지역 없는 촘촘한 방송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양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