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상기 인제군수 예비후보 기자간담회(사진=최상기 인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최상기 더불어민주당 인제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KTX와 콤팩트시티, 정원도시를 중심으로 한 메인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세 정책을 따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물리게 해 인제 경제의 틀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춘천 속초 KTX 개통이 2029년 상반기로 늦춰졌지만 인제군이 준비해야 할 역세권 개발과 도로망 확충 등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제에는 인제원통역과 백담역이 들어서며, 역세권 39개 사업 등 인제 관련 사업에 약 1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는 KTX 개통에 맞춰 인제읍과 덕산, 원통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정주인구 3만 명 규모의 통합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고, 이를 6개 읍면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원도시 인제 구상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백담사와 자작나무숲, 소양호, 진동계곡을 잇는 관광 구상을 통해 스쳐 가는 관광을 며칠씩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간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오기 전까지 자작나무숲, 방태산, 미산 휴양림 등 기존 자원을 연결한 숙박 네트워크를 먼저 갖추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최 예비후보는 머무는 시간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진다며 중앙정부와 강원도, 인제군이 같은 방향으로 가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