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돋보기] 2026년 4월 6일~2025년 5월 5일, 누리꾼이 본 속초시는?

차충걸 (chacha167@hanmail.com) | 기사입력 2026/05/06 [10:13]

[지역돋보기] 2026년 4월 6일~2025년 5월 5일, 누리꾼이 본 속초시는?

차충걸 | 입력 : 2026/05/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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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의료원   

 

강원 속초의료원이 건강검진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새 센터는 전문진료센터 1층에 조성됐으며 신체계측과 채혈, 심전도, 폐기능 검사부터 흉부촬영과 유방촬영, 골밀도 측정, 초음파 등 주요 검진 시설을 갖췄다. 검진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로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센터에서는 국가건강검진과 영유아 검진, 종합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상태에 맞춘 검진이 가능하다. 초음파와 CT, MRI를 포함한 정밀검진 프로그램과 치과 진료실도 함께 운영돼 통합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의료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쾌적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속초시는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속초시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 출처: 썸트렌드

 

속초시 언급량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속초시의 언급량은 블로그 4만 3,486건, 뉴스 1,827건으로, 총 4만 5,313건이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속초시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속초시의 긍정 감성어는 9만 8,178건(87.8%), 부정 감성어는 6,401건(5.7%), 중립 감성어는 7,389건(6.5%)이다.

 

속초시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좋다’, ‘즐기다’, ‘맛있다’, ‘무료’, ‘추천 드리다’, ‘깔끔하다’, ‘별미’, ‘감칠맛’, ‘인상적’, ‘기분 좋다’, ‘일품’, ‘별미’, ‘유명한 곳’, ‘친절하다’, ‘여유’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아쉽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인기’, ‘맛 느끼다’가 있다.

 

▲ 출처: 썸트렌드

 

속초시 연관어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언급된 속초시의 연관어는 ‘맛집’, ‘강릉’, ‘주차장’, ‘코스’, ‘사진’, ’서울’, ‘메뉴’, 예약’, ‘추천’, ‘동해’, ‘춘천’, ‘음식’, ’속초여행’, ‘카페’, ‘위치’, ‘자치도’, ‘기분’, ‘회’, ‘매장’, ‘바다’, ‘숙소’ 등이 있다.

 

속초시 관련 주요 이슈

속초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랑호 벚꽃축제가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는 벚꽃과 호수 경관을 활용한 요가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힐링 중심 콘텐츠로 꾸며졌다. 같은 기간 열린 문화버스킹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현장을 채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모닝과 선셋 요가, 버블 공연과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플리마켓이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벚꽃 터널과 포토존, 미디어아트가 더해지며 체류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속초시는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 속초 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 한 달 만에 방문객 5000명을 넘어서며 지역 영어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이후 약 4주간 5244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평일 160여 명, 주말 330여 명 수준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으며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영어 프로그램과 원어민 동화 읽기 활동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다. 시는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춰 콘텐츠를 확대하고 기존 도서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속초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 명을 넘어서며 디지털 소통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역 인구의 25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동안 감성 콘텐츠와 시정 소식을 꾸준히 게시하며 시민과 관광객과의 소통을 이어온 결과이다.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 약 1만3800명, 누적 조회수 635만 회를 기록하며 관광 홍보 채널로 자리잡았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역시 안정적인 이용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공식 채널 팔로워는 약 6만 명에 달한다. 시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강화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이벤트와 채널 확장을 통해 디지털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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