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고 더 커졌다”… 인제채워드림카드 앱, ‘큰 글씨 모드’ 입고 대변신

김유란 (hellohi0322@naver.com) | 기사입력 2026/05/03 [13:26]

“더 쉽고 더 커졌다”… 인제채워드림카드 앱, ‘큰 글씨 모드’ 입고 대변신

김유란 | 입력 : 2026/05/03 [13:26]

 

▲ 인제군청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민의 필수품인 지역화폐 ‘인제채워드림카드’가 더 똑똑하고 친절해졌다. 인제군은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배려한 ‘인제채워드림카드’ 앱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도 한눈에 쏙”… ‘큰 글씨·간소화 모드’ 전격 도입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돋보이는 변화는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성’ 강화다. 군은 작은 글씨와 복잡한 메뉴 구조 때문에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큰 글씨 모드(간소화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가독성을 대폭 높인 굵직한 서체와 꼭 필요한 기능만을 전면에 배치한 직관적인 화면 구성은 디지털 기기에 서툰 이용자들도 별도의 도움 없이 지역화폐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네이버페이 연동 강화… 결제는 ‘간편’ 정보는 ‘풍성’

결제 환경 또한 한층 진화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수단과의 연동을 강화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익숙한 방식으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대대적으로 수술했다. 자주 쓰는 메뉴를 중심으로 동선을 재설계해 정보 탐색 단계를 최소화했으며, 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 혜택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앱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기능도 탑재했다.

 

“체감형 편의성 향상에 주력”… 업데이트 후 즉시 사용 가능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까지 세밀하게 분석해 반영한 결과”라며 “지역화폐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군민을 잇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바뀐 인제채워드림카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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