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초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지원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한 달간 시청 종합민원실 2층 세무과에 전용 신고창구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세무 처리를 돕는다고 밝혔다.
속초세무서와 ‘상호 파견’ 협의… 26일부터 4일간 밀착 지원
특히 이번 신고 기간에는 속초시와 속초세무서의 긴밀한 협업이 돋보인다. 양 기관은 효율적인 신고 지원을 위해 상호 파견 협의를 마쳤으며, 집중 신고 기간인 5월 26일부터 4일간은 시청 세무과와 세무서 직원이 합동 근무하며 전자신고 및 ARS 신고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지원 대상은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이며, 그 외 방문 민원인도 창구 내 ‘자기작성창구’를 통해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받게 된다.
100만 원 초과 시 ‘분납’ 가능… “전산 장애 대비 미리 신고하세요”
납세자들을 위한 세정 지원책도 마련됐다.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해져 납세자의 일시적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금융결제원 시스템과 연계된 간편 납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기한은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다.
속초시 관계자는 “5월 마지막 주에는 홈택스 및 위택스 접속자가 급증해 전산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납세자분들께서는 가급적 미리 신고를 마쳐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