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리마켓 포스터 |
[설악타임즈=김유란] 지난 2월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가 스포츠 시설의 벽을 허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광장으로 변신한다. 인제라이딩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4일부터 사흘간 ‘나눔의 장’… 중고물품부터 지역 농산물까지 망라
이번 플리마켓은 센터가 단순한 라이딩 기지를 넘어 지역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공익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황금연휴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마켓에서는 이웃들의 손때 묻은 중고 물품은 물론, 다양한 새 상품과 인제의 청정 지역 농산물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착한 소비’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29일까지 셀러 모집… “지역 활력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도약”
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할 판매자(셀러)를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개인 1일 1만 원, 단체 및 업체는 1일 3만 원으로, 인제라이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제라이딩센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라이딩센터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상생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