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습니다! 지금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나가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11만 톤급 거대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그 주인공입니다!
⚓️ 목 아플 정도로 거대한 ‘바다 위 성곽’의 등장
멀리서 볼 때부터 "우와" 소리가 절로 났는데, 가까이서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하얀 선체가 파란 속초 바다랑 어우러지는데, 이건 그냥 배가 아니라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성곽 같더라고요. 5월 본격 출항을 앞두고 오늘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는데, 참가하신 분들 모두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올 줄을 모르시더라고요. (저도 슬쩍 끼어서 타고 싶었습니다...!)
📸 아날로그 갯배와 하이테크 크루즈의 ‘기묘한 만남’
제가 이번 취재에서 가장 공들여 찍은 샷이 뭔지 아세요? 바로 속초의 명물 ‘갯배’와 이 ‘거대 크루즈’를 한 화면에 담는 거였어요. 할머니 한 분이 갯배를 타고 유유히 지나가시는데 그 뒤로 거대한 크루즈가 서 있는 모습이라니! 수십 년의 세월을 간직한 아날로그 감성과 초현대적 기술이 한 항구에 머무는 이 묘한 분위기, 오직 2026년의 속초에서만 볼 수 있는 ‘힙한’ 풍경입니다.
🍻 중앙시장 닭강정 들고 크루즈로 ‘인생샷’ 찍으러 갈 사람?
배만 들어온 게 아니에요! 지금 속초 중앙시장과 청년몰 상인분들도 완전 신나셨거든요. 크루즈 여행객들을 위한 ‘로컬 수제 맥주 패키지’부터 반짝이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시장에서 닭강정 하나 사 들고 크루즈를 배경으로 인증샷 찍으면? 그게 바로 오늘의 인생샷각입니다.
👋 올봄, 우리의 항해는 속초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배가 들어온 게 아니라, 속초가 다시 세계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었다는 게 느껴져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올봄에는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세계로 나가는 첫 관문, 이 힙한 에너지가 가득한 속초항으로 오세요!
설악플레이와 함께라면 여러분의 항해도 특별해질 거예요. 같이 떠나실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