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랑호(출처: 속초시청) |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 지질·생태명소로 속초 영랑호를 선정했다. 도는 지역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달 명소를 지정하고 있다. 영랑호는 담수와 해수가 섞인 동해안 대표 석호로 다양한 생물과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화강암 풍화로 형성된 핵석과 토오르가 분포해 지질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으며, 도심과 인접한 가운데 호수와 습지, 산림이 어우러진 생태환경을 갖춘 공간이다. 4월에는 호수 둘레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속초시는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속초시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 ▲ 출처: 썸트렌드 |
속초시 언급량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속초시의 언급량은 블로그 4만 3,000건, 뉴스 1,715건으로, 총 4만 4,71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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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속초시의 긍정 감성어는 9만 1,103건(87.9%), 부정 감성어는 6,943건(6.4%), 중립 감성어는 6,210건(5.7%)이다.
속초시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좋다’, ‘맛있다’, ’즐기다’, ‘무료’, ‘감칠맛’, ‘추천 드리다’, ‘깔끔하다’, ‘좋아하다’, ‘여유’, ‘인상적’, ‘감칠맛’, ‘기분 좋다’, ‘신선하다’, ‘시원하다’, ‘별미’, ‘일품’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피로’, ‘아쉽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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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연관어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언급된 속초시의 연관어는 ‘속초 여행’, ‘메뉴’, ‘음식’, ‘식사’, ‘숙소’, ‘춘천’, ‘가족’, ‘맛집’, ‘강릉’, ‘주차장’, ‘회’, ‘위치’, ‘분위기’, ‘카페’, ‘동해’, ‘추천’, ‘맛’, ‘기분’, ‘코스’, ‘자치도’, ‘식당’, ‘바다’, ‘사진’ 등이 있다.
속초시 관련 주요 이슈
강원 속초시가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거점 시설인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3월 31일 개관식을 열고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센터는 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재활치료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운영은 신흥사복지재단이 맡아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웨어러블 재활로봇과 상지 재활로봇 시스템을 도입해 보행과 상지 기능 회복을 돕는 재활 환경을 구축했다. 속초시는 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복지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6일 시청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평화 바닷길’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속초와 금강산 항로를 바탕으로 원산과 러시아,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 관광·물류 네트워크 확대가 주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속초와 원산을 잇는 트윈시티 조성과 크루즈 관광 거점 구축,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복합 물류단지 조성 방안도 포함됐다. 시는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양양국제공항을 연계한 국제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