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고성군 토성면에 건립 중인 고성제생병원을 찾아 조속한 완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31일 현장을 방문해 병원 건립 관계자들과 만나 "강원 영동 북부권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인 만큼 대형병원이 들어서면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고성제생병원은 공정률 52퍼센트 상태에서 장기간 공사가 중단됐다가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암병동과 요양병동을 포함한 재활병원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병원 측은 약 700억원의 공사비를 확보한 상태로 완공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