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병선 속초시장(사진=속초시청) |
이병선 속초시장이 자원순환 정책 강화를 위해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31일 간부회의를 마친 뒤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시설의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변화에 따른 효과를 점검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폐비닐을 선별과 파쇄 과정을 거쳐 가연성과 불연성으로 구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소각량을 30퍼센트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폐비닐 선별시설이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재활용률을 높이고 소각량을 줄여 탄소중립과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