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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우리나라는 한반도 전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강원 영동은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과 경남 동부는 늦은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10∼4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30㎜,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은 5㎜ 안팎이다.
화요일 예상 최저기온은 1∼14도, 최고기온은 14∼20도로 평년보다 2~7도 낮겠다.
주요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서해와 동해 중·남부, 제주 먼바다에 당분간 순간풍속 30~70㎞/h의 바람이 불겠고 해안 및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55㎞/h 내외의 바람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5m, 서해 앞바다 0.5∼3.5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안쪽먼바다 1.0∼4.0m, 서해 안쪽먼바다 1.5∼4.0m, 남해 안쪽먼바다 1.5∼4.0m로 예측된다. 내일 오후까지 높은 파고가 유지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