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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최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2호기 도입을 완료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운항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에 도입된 2호기는 A320-200 기종으로, 중·단거리 노선 운항을 주력으로 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 북미 노선 운항이 가능한 1호기 A330-300을 들여온 데 이어, ‘하이브리드 기재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 체계와 유연한 노선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