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고성군청 |
강원 고성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감자시루떡을 전국적인 명물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 고성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및 거진농협과 감자시루떡 품질 개선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품화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시간이 지나면 식감이 변하는 기존 제조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의 고도화된 연구 역량을 빌려 감자시루떡의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제조 공정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거진농협과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판로를 넓히고 고성 감자시루떡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향토 음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고성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고성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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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언급량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고성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2만 724건, 뉴스 1,525건으로, 총 2만 2,24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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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고성군의 긍정 감성어는 7,517건(74.8%), 부정 감성어는 2,267건(22.6%), 중립 감성어는 265건(2.6%)이다.
고성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여유’, ‘감칠맛’, ‘일품’, ‘밥도둑’, ‘환상적’, ‘가깝다’, ‘맛있는 음식’, ‘절경’, ‘낭만’, ‘리즈’, ‘손맛’, ‘최선’, ‘소박하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욕설’, ‘폭언’, ‘폭행’, ‘아쉽다’, ‘갈등’, ‘피해’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안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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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연관어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언급된 고성군의 연관어는 ‘자치도’, ‘속초’, ‘동해’, ’대구’, ‘원주’, ‘춘천’, ‘광주’, ‘서울’, ‘강릉’, ‘남해’, ‘지역’, ‘여행’, ‘바다’ 등이 있다.
고성군 관련 주요 이슈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층 환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간병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간병인을 구하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속초의료원에 위탁해 연중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환자는 전담 병실에서 24시간 간병 지원을 최대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노숙인, 의료보장 혜택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 우선이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도 포함된다. 신청은 속초의료원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입원 지원이 이뤄진다. 고성군은 보호자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는 고성군을 포함해 김천시와 울릉군, 서초구,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교류 관문이자 분단 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닌 곳으로, 이를 반영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조례 정비, 지역 평생교육 협의체 운영, 관련 예산 확대 등 기반 구축을 이어왔다. 앞으로는 평화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교육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을 포함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