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초시, 2026년 합동평가 대비 제3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
속초시, 정량지표 81개 중 29개 집중관리…합동평가 3연속 1위 굳힌다
정량지표 81개 가운데 29개 미흡 지표를 집중 관리하며 속초시가 정부 합동평가 3연속 1위 달성 굳히기에 돌입했니다.
속초시는 17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제3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열고, 9월 말 기준 실적 전반을 재점검했니다. 보고회는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달성 가능성을 수치 중심으로 따져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9개 미흡지표 원인 분석…연말까지 추가 점검
이번 점검의 핵심은 현재 기준 미흡으로 분류된 29개 지표입니다. 시는 지표별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추진이 더딘 분야에 대해서는 원인 진단과 보완 대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담당자 면담을 정례화해 실적 변동을 수시로 확인하고, 목표치에 근접하지 못한 분야는 즉각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말까지 추가 보고회를 이어가며 관리 체계를 촘촘히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2년 연속 도내 1위…행정력 입증
속초시는 2024년 도내 최초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정상 자리를 지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니다.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이행 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통합니다.
이병선 시장은 합동평가 지표가 단순한 행정 실적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성과라고 강조했니다. 남은 기간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으로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는 주문입니다.
시민 체감 행정으로 이어질 관리 강화
합동평가 대비 과정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직결됩니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수 지표가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어 관리가 강화될수록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 또한 높아질 전망입니다.
속초시가 미흡 지표를 얼마나 빠르게 개선하느냐에 따라 3연속 1위 달성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촘촘한 실적 관리가 결국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