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초사랑상품권 11월 15% 할인, 캐시백 5% 추가 적립 |
27억 푼 속초사랑상품권, 15% 할인에 5% 캐시백까지 ‘이중 혜택’ 푼다
속초시가 11월 한 달간 총 27억 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을 15% 할인 발행하고, 행사 기간에는 5% 캐시백까지 추가로 제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대폭 끌어올린다.
시는 11월 1일부터 개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로 상품권을 판매한다. 할인율 15% 혜택은 12월까지 이어져 연말 소비를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전망이다.
## 할인에 캐시백 더한 ‘더블 혜택’ 구조
특히 정부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한다.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캐시백 예산은 총 5천200만 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할인 구매 효과에 더해 사용 실적에 따른 환급까지 가능해 실제 체감 할인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4,202곳 가맹점 사용…환불 조건도 명확
속초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과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도 카드를 즉시 발급받아 충전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 내 4천202개 가맹점이다.
환불 규정도 비교적 명확하다. 구매 후 전액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7일 이내에는 100% 환불이 가능하다. 7일이 지나면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 지역 상권에 실질적 숨통 기대
이번 할인과 캐시백 동시 추진은 소비 진작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을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연말을 앞두고 대형 행사와 맞물려 지역 상점 이용이 늘면 골목상권 매출 회복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할인 구매로 가계는 지출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고객 유입을 늘리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