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초시, 2025년 복지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 운영 |
8회 실무 교육으로 복지 현장력 끌어올린다…속초시, 고독사 예방까지 정조준
속초시가 6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복지 실무자를 집중 교육하며 지역 복지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인다.
이번 과정은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 현장 중심 8회 교육 운영
교육은 속초시와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며,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 대상이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사례 기반 강의로 구성해 복지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
중독 예방과 지역사회 개입 전략, 통합 돌봄 체계의 이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실천적 주제가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보조금 관리,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 방안도 포함해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내용을 다룬다.
■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맞춤 의제 집중
특히 고독사 예방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결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책 의지를 분명히 한다.
현직 유품정리사가 전하는 생생한 사례 강의도 포함해 죽음을 통해 삶의 돌봄 가치를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접근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수료 자체보다 이후 현장에서의 실행 변화를 목표로 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 인력의 전문성과 감수성이 동시에 강화될 경우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나 세부 일정 문의는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