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전 부서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6월 18일까지 전방위 점검

황윤권 (4900pig@naver.com) | 기사입력 2025/05/30 [15:07]

양양군 전 부서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6월 18일까지 전방위 점검

황윤권 | 입력 : 2025/05/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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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청

 

### 양양군, 전 부서 공직기강 특별감찰 돌입…6월 18일까지 전방위 점검

 

양양군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노출·비노출 병행 감찰에 착수하며 오는 6월 18일까지 공직기강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조치는 해이해질 수 있는 근무 분위기를 바로잡고 행정 신뢰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군은 자체 감찰반을 편성해 군청은 물론 읍·면, 직속기관, 공직유관단체까지 포함한 전 조직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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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부터 수당까지…취약 지점 전면 점검

 

감찰의 핵심은 일하는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 군은 복무 소홀과 직무 태만, 행동강령 위반, 품위 손상 행위 등을 집중 들여다본다. 민원 처리와 인허가 지연 사례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예산이 수반되는 초과근무수당과 출장여비의 부당 수령 여부도 확인한다. 출퇴근 시간 미준수와 무단이석 등 기본 복무 위반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점검한다.

 

형식적인 서면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상시 감찰 체계를 강화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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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신뢰 회복이 목표…군정 동력 확보

 

군은 이번 감찰이 단속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쇄신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원칙을 분명히 했다.

 

공직기강 확립은 곧 행정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고 책임 행정을 강화할 경우 주민 체감도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다. 내부 통제를 강화해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가 지역사회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군 관계자는 근무 기강을 해치는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확인된 사안은 엄중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점검을 계기로 조직을 정비하고 군정 발전의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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