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제교육도서관,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
인제교육도서관, 상반기 평생학습 14개 강좌 개설…유아부터 학부모까지 배움 기회 확대
인제교육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총 14개 평생학습 강좌를 개설하며 유아·학생·학부모를 아우르는 맞춤형 배움의 장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해 학습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며, 모든 강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령별 맞춤 구성…배움의 스펙트럼 넓히다
학부모를 위한 강좌는 총 3개다. 붓펜 캘리그라피, 일본어 교과서 수업, 천아트를 통해 취미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일상 속 여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찾도록 돕는 과정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6개 강좌로 운영한다. 파닉스 영어, 미술과 독서를 접목한 수업, 주산을 활용한 암산 교육, 보드게임 활용 수업 등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내용이 중심이다. 교과 연계와 놀이 요소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유아를 위한 과정은 5개다. 베이킹 체험, 발레핏 기반 키즈 요가, 창의 수학 수업 등 신체 활동과 기초 학습을 함께 설계했다.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수업도 포함해 정서적 교감까지 고려했다.
지역 교육 기반 강화…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실현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공공도서관이 제공하는 체계적 강좌는 실질적인 대안이 된다.
김성훈 인제교육도서관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는 의미다.
자세한 일정과 강좌 내용은 인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안내한다.























